축구 국가대표 감독 결정됐네요.

강희대제!!!


http://sports.donga.com/3/01/20111220/42762729/3





전북 팬들 상심이 크겠네요.


평생 이장으로 남기를 기대하셨을텐데.

    • 참고로 스포츠 동아만 '최강희 확정'식으로 기사가 났고,

      다른 매체는 '원포인트 릴리프'라는 표현으로 최종 쿠웨이트 전 정도만 하지 않을까 뭐 이런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 이런 트윗도 좀 참고해야겠네요.
      최강희 감독의 현 상황과 축협의 꼼수(?)를 파악하려면.



    • 아아, 스콜라리는 갔습니다.
    • 이광용, 서호정의 트위터를 보면 최강희 감독 본인의 의사는 무시된 발표라는 뉘앙스가 강하네요.
      개인적으로도 최강희 감독에게 아무 득이 될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지면 지는대로, 이기면 이기는대로 최강희 감독에게는 골치 아픈 자리죠. 안 하는 게 좋겠습니다.
    • 푸른새벽/
      솔직히 굉장히 위험한 자리죠.
      만에하나 쿠웨이트전 지기라도 하면...최종예선 못 가는건데...
      -사정 모르는 사람들
      -사정 알면서도 먹이감 찾는 사람들한테 무지하게 씹히겠죠.

      고추냉이/스콜라리 아깝긴 하죠. 월드컵 우승커리어까지 있는...
      역대 국대 감독중에 최고 커리어인데 말입니다.(히딩크는 4강이 최고.)
      거기다가 조국인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이고.
      AT마드리드와의 협상을 위한 언플인지는 모르지만, 가격도 맞춰준다고 하고.(무슨 세일즈맨 같네요.ㅎ)

      근데 저는 국내 감독중에서 국대 감독이 되면 가장 좋을만한(만족할만한) 사람으로 최강희를 뽑는지라...
      전북팬이나 케이리그 사정 이런거 다 차치하고 실력만 놓고 봐서요.
    • 어 이사람 모자만 쓰면 꼭 중국왕
    • 하아... 최강희 감독은 아마 전임 감독으로 취임시킨다면 백프로 계속 거절했을 겁니다.
      원포인트라고 하니까 등 떠밀려 한 게임 정도 하는 것을 고려했겠죠.

      문제는 이 양반이 국대 이끌고 쿠웨이트 이기면 축협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꺼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봐라, 국내 감독도 잘 한다 " -> "그러니까 김호곤의 철퇴축구ㅇㅇ"

      ...실현되지 않길 바랍니다.
    • 허걱...외국감독들 이름 나오더니..정말인가요? ㅜㅜ
    • 정치적 문제와 고용 문제라. 뻔하군요. 전북 모기업이 현대니, 최강희 감독과 구단 입장에선 계속 거절할 수는 없겠지요. 현재 국내 감독 중 최고 스타는 최강희니 이 사람을 쓰는 게 욕만 먹고 있는 협회입장에서는 가장 쉬운 방법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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