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아스테어 & 진 켈리 서울 오시네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연말을 맞이하야 뮤지컬&음악영화 특집하네요. 일단 다 제쳐두고라도 두 사람 나오는 뮤지컬 4작품은 꼭 봐야죠  

 

 

 

 "모두 16편으로 이뤄진 이번 특별전은 음악영화와 뮤지컬영화가 사이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뜨거운 록 공연 현장의 열기가 그대로 담긴 <디트로이트 메탈시티>와 <벡>과 <고고70>, 클래식음악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바흐 이전의 침묵>, 유명 음악인의 다양한 초상을 엿볼 수 있는 <라스트 데이즈>와 <아임 낫 데어>도 흥미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또한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기고 싶다면 프레드 아스테어, 진저 로저스 콤비의 댄스가 빛을 발하는 <탑 햇><스윙 타임><쉘 위 댄스>와 진 켈리과 프랭크 시나트리 주연의 <춤추는 대뉴욕>은 어떨까요. 절정에 달한 고수의 댄스를 목격할 수 있는 <피나 바우쉬의 댄싱 드림즈>와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카페>도 주목할 만한 뮤지컬영화입니다. 노래와 춤의 매력을 모두 만끽하고 싶으신 관객이라면 <나인>과 <삼거리 극장>이 제격일 겁니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

 

 

 

 

    • 어제 탑햇 보고 왔지요~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 ㅠㅠ 어제 괜히 시간만 죽이고 있었는데..아 그시간에 머리를 했군요 ㅋ
      탑햇이 그린마일에 나오는 그 장면이 있는 영화 맞죠. cheek to cheek 이 나오는
    • 깜짝 놀랐네요. 그분들이 방한하신다는 줄 알고. 그분들 돌아가셨죠?
    • ㄴ 살아계신다고 하네요...여전히 춤추고 노래부르신다고요.
    • 탑햇 보고싶네요~^^
      피나바우쉬의 댄싱드림즈는 아이들에게 춤을 가르치면서 변화하게 만드는 게
      목적인 다큐영화라 기대의 방향이 좀.....ㅎㅎ
    • 스윙 타임 꼭 보세요. 전 탑 햇보다 이 영화가 더 좋은데...

      이번에 내는 책에 탑 햇 인용이 나오는데, 편집부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톱 해트라고 써야 한다더군요.
    • 네 탑햇. 존 커피가 엉엉 울면서 보는 그 영화죠. 카이로의 붉은 장미에서도 세실리아가 봤었고요.

      몽상가들에서도 영퀴로 나왔었죠. "탭댄스 때문에 누군가가 화나는 장면이 나오는 영화!!" "탑햇! 프레드 아스테어가 진저 로저스 방 위에서 춤을 추잖아!"
    • 저도 바로 저 장면을 인용했죠.:-/
    • 두 분 다 안계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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