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듀게인들이 읊는 시가 듣고 싶어요.
비록 지금 저는 조금 서늘한 회사 사무실에서 옷 네겹 껴입고 월급루팡질을 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서 뒹굴거리면서 듀게질을 하거나 시를 읽고 싶습니다. 즉 현실도피중인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듀게인들이 좋아하는 시가 보고 싶어요!
저는 달리 아는 시가 별로 없으니(기껏해야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정도 밖에...)고양이 아롱이 자는 모습이나 살짝 올려놓겠습니다.
요렇게 누워서 감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