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 서울대 생이 입사 후 받은 충격이라는데.

① 업무에 학점이 매겨지지 않는다.


② 보스가 명문대 박사가 아닌데도 자기를 가르친다.


③ 거래처 담당자에게 학벌을 내세우는 게 소용이 없다.


④ 월급이 과외 아르바이트 때보다 적다.


⑤ 명문대 출신이 아닌 뛰어난 동료가 존재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2211008433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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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스카이 졸업생들이 4년간 유지하고 있었을

타자에 의한 또한 자의에 의한

그 우월감은 언제쯤 떨쳐버리게 될까 하는 생각.

    • 문제는 저게 진담이라는 것
    • 글쎄요. 별로 공감이 안되는데요.
      이건 그냥 명문대생 까려고 만든거같음 --
      요즘 서울대연고대 나왔다고 쉽게 가고 싶은데 취직되는 세상도 아니고
      서울대생이 저렇게 썼을리는 없고 항목이 뭔가 좀 유치하네요.
    • 입사 빨리해야 철 들겠네요.
    • 이건 그냥 명문대생 까려고 만든거같음 -- 2
      물론 저런 애들도 있겠지만, 이대생중에 된장녀도 있다->이대생은 된장녀!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 주변 서울대 출신 중에 저런 애 없는데요; 저런 애가 있을 수야 있겠죠. 근거 없는 우월감이야 서울대하고 관계없이 정신적 어린애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고요.
    • 명문대생을 까려고 만든 기사나 개그는 좀 봤으면 합니다. 지대로 (비)웃어주고 놀려줄 만 하지않나요. 스카이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 정도 하는 누구나 하는 생각은 오히려 문제를 희석시킨달까요.
      • 글쎄요. 다 저렇지는 않아도 대부분은 저렇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

        저런 기사는 쓸데없는 사회분열만 조장한다고 생각해요.
    • 서울대 나온 직장동료에게 물어보니 4번은 맞다고 하는군요.ㅎㅎ
    • 여기도 1/3 정도 서울대긴 한데 '어 과외로 많이 버는 애들이 있긴 있었어요' 이런 반응이네요.
    • 과외재벌이 있어봤자 소수일텐데 기사 참 많이도 나갔네요.
    • 서울대 졸업생이 해마다 1만 몇 천명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저런 인식을 가진 학생이 몇이나 되겠어요.
      무슨 엘리트가 연 만 몇천명씩 사회에 나온다고...이런 기사들은 괜히 분열감 조장하려고 만드는 뻘글들 같은데요.
    • 저 서울대 졸업하고 지금 불꺼진 회사 사무실에서 듀게질인데 신문 기사도 웃기고 이 글도 웃기네요ㅋ 누가 어떻게든 까보려고 올린 트윗에 기자는 정색을 하고 뻘글을 쓰고 또 누군가는 그걸 자기 입맛대로 옮기고...회사 동기들에게 회사 메신져로 뿌렸더니 반응은 별로 다르지 않군요ㅋ 아, 그리고 4번은 맞는 말이죠. 우선 시급 자체가...orz

      서울대생들이 '저 사람 나보다 학교도 안 좋으면서!'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굉장히 개인주의가 강한 집단이고, 스카이 중 가장 모래알같은 집단이에요..

      평생동안 유지하고 있었을
      특정 불특정 다수에 대한 근거없는 편견으로 이루어지는 그 멍청한 속단은
      언제쯤 떨쳐버릴 수 있을까요?
    • 우월감은 오히려 학교다니면서 다 깨졌을 거에요. 고등학교때 1등하다가 대학들어오니 자기보다 잘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4번은 맞을거 같네요.
    • doxa/ 기자가 뭘 입맛대로 옮겨요? 누구나 '저 사람 나보다 학교 안좋으면서'라고 생각하지않는다구요? 본인이야 그러던지..말던지.. 상관없지만 지속적으로 직장인 스트레스 1위가 학벌이고, 잡스같은 인물이 한국에 잘 안나오는 문제도 실력보다 학벌을 중시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는 마당에. 누군가 만일 편견이나 속단을 가졌해도 그건 근거에 비추인 거지요. 그게 멍청하다고 하시면 그거야 말로 스카이병.

      잠익2/ 사회분열조장? 그러니까 이 기사와 글이 학벌중시를 지적한 것이 아니라 그냥 편견을 심화시킨다 이건가요? 쩝. 저는 전자를 위해 글을 가져왔다고 생각했는데 붙임글을 쓰다보니 그것이 아닌게 되버렸나봅니다.
    • 여기 누가 학벌주의의 폐해를 부정하는 사람 있나요?
      다만 저런 나이브하고 진부한 내용은 유머로서는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안된다는 거지요.
    • ㅍㅎㅎㅎ 서울대 다니던 동기들이 많은데 딱히 그래보이진 않던데요. 내면에선 그러려나?
    • 뭐이건 학벌주의 폐해건 뭐건, MB 잘생겼다고 말하면 수꼴이라고 지적질하는 그런 모양새인가요? ㅈㅇ
    • 와 이 기사 정말 진담으로 쓴 기사인건가요?

      주변 서울대생들은 이미 대학시절에 좌절을 많이 겪었죠. 대학내경쟁에서

      이글은 학점 상위권인 사람만 해당하는가 봐요.
    • 농담으로 쓴 거겠죠
    • 학벌주의의 폐해와 전혀 상관없는 얘기죠. 그냥 명문대생 까려고 만든 재치없는 농담임. 저 묘사는 학력 상관없는 찌질이일뿐. 만일 학벌주의의 폐해가 진정 그렇게 만연하다면 직장 내에서 저기서 묘사되는 찌질이 명문대 졸업생이 충격받을 이유가 없죠. 네임밸류만으로도 살맛나는 세상일 텐데 말이에요?
    • 이건 까려고 일부러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막상 커뮤니티 내에서는 어이없어하는 반응이...
    • 저 항목 만든 사람은 서울대생들한테 앙게이트라도 한 걸까요? 왠지 아닐 거 같아요.
    • 전형적인 경제, 보수 신문 기사 아닌가요.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치환시켜버리는. 인용으로 시작하는 전형적인 90년대 논술 시험 모범 답안스러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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