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네요. 듀게분들 크리스마스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다들 크리스마스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이맘때쯤 항상 듀게엔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는데

 

역시 최근 위쪽 사건 영향 탓인지 대부분 정치관련 포스팅이 주를 이루네요.

 

사실 별 날도 아닌데 막상 당일 집에 있으면 살짝 심술이 나기도 하는 애매한 날이긴 합니다.

 

듀게 솔로분들의 계획들을 좀 듣고 싶어요.

 

닥치고 그런거 없다는 댓글이 주를 이룰거 같긴 하지만

 

친구들과의 무의미한 음주파티는 더이상 하고싶지가 않네요. ㅎㅎ

 

재밌게 보낸 기억이나 계획을 공유해보자구요!

 

P.S 그리고 혹시 지금껏 듀게에 크리스마스 특급 벙개가 있었나요?

    • 집에서 호떡 구어 먹을꺼에욤ㅋㅋㅋ
    • 크리스마스대학살이라니 ㅋㅋ
    • 24시간동안 비상근무에요. 잠잘 곳도 없고 춥기도 해서 의자에 앉아서 밤 샐 예정.....
    • 가족들과 식사해요~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
    • 24일에 '인디아 블로그' 4시로 예매했다가 너무 휑해보여서, 앞타임에 셜록홈즈 12시, 뒤타임에 파스타집 7시로 예약했어요.

      25일은 오전부터 2주 남은 공연 연습하다가, 4시 반에 아트시네마로 스윙타임 보러 갈 예정이에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애인과 보내는 크리스마스라 어리버리하긴 했는데 그래도 구색은 맞출수 있을 듯~
    • 24일은 주마다 나가는 모임 분들과 파티를...25일은 낮에 진창 자다가 저녁때 친구랑 영화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마이 웨이 보기로 했는데 웬지 25일 밤은 이 영화 때문에 쓰린 가슴을 안고 자야될것 같은 예감이;; - 예... 저는 민족의 비극에 공분하는 민족주의자라서...-_-;;

      한 몇 년동안 연속으로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소개팅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 23일 27일 다 일정이 있는데 24, 25일만 없네요.... OTL
    • 전 25일엔 교회 갔다가 최근 호감을 갖고 서로 연락하는 소개팅남이 연락하면 만나려구요. :D (연락 안오면 어쩔 수 없구요. -_- 친구랑 영화나 볼까나)
    • 버터 팍 팍 팍 팍 팍! 넣고 살찌는 서양 음식들 잔뜩 만들어 먹고싶어요.
    • 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
      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
      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교회가요 어어엉엉엉엉ㅜ.ㅜ
    • 스위트 블랙 / 전 내내 그랬어요 ㅜㅜ 흑 깊은 공감이
    • 우선 댓글들 감사하구요~좀 더 비참한 댓글은 없는건가요 ㅋㅋ
    • 23일 식도락 모임 정모(먹고죽자)
      24일 걷기 모임 정모(걷고 먹자)
      25일 일요일은 짜파게티 요리사 아? 이건 아닌가?? 마지막 프로포즈 스케줄 확인하러 갑니다~~!!
    • 모든 분들중... 어른아이님!! 화이팅!!! ㅋㅋㅋ
    • 전 친구들과 저희 집에서 칼로리 완전 높은 크리스마스 음식들에 부쉬드노엘도 만들어 먹고, 술 먹다 죽을듯..
    • 여름숲 / 음하하하하. 감사한데 모르죠모. 집에서 부모님과 오붓하게 성탄 특선 영화를 볼지도 +_+
    • 아마 와우를 하지 싶습니다.
    • 애프터스쿨 스케쥴 있으면 따라가고..
      없으면 집에서? ㅡㅡ;; 에휴..
    • 24일 오전에 장을 잔뜩 봐다가 이틀 내 맛있는 음식(이라고 쓰고 안주라고 읽는다)과 뜨거운 알콜과 좋아하는 영화들 속에서 파묻힐 거에요. 핸드폰도 꺼놓고 혼자 칩거하려구요.
    • 의외로 집에서 계획 잡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 브로콜리너마저 공연보러 광화문 갑니다. 혼자
    • 듀솔클에서 24일에 모임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략 20명 정도 모일 예정이에요. : )
    • 대로변 커피숍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지나가는 커플들 보며 침을 주르륵 흘릴거예요.
    • 남자친구랑 스테이크 만들어 먹을 거예요. 후다닥
    • 친구들하고 집앞호텔에서 놀아요.

      디너부페할인이라 배터지게 먹고 마니또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