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뿌리깊은 나무

* 시작할 당시만해도 살해이유도 파악하고 나름 수사물 폼을 잡는 드라마였는데 요즘의 뿌리깊은 나무를 보면

 

세종-국영수내신, 강채윤-예체능, 정기준-CA 

 

구도가 떠오른단 말이죠.

 

 

* 멍청한 심종수. 받을꺼 받았으면 촉새같이 말하면 될 것을 쓸때없이 "해례는..해례는..해례는..."이러다가 침 맞고 어버버거리다니.

 

 

* 개파이가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었군요. 인간중에 대적할자가 없다니.

 

 

* 근데 이 드라마에서 '연통'의 정체는 뭘까요.

드라마 대부분의 인물들이 실시간으로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데 "연통을 보내거라"하면 딱딱 제시간에 맞게 도달하는 것 같단 말이죠. 조선시대판 카톡인가.

 

 

 

    • 쉽지 않다고 보입니다..지진희/구혜선
    • 쟤가 전하니까요. 심종수는 받을거 다 받고 풍덩했으니 앗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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