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처럼 추울거 같은 날엔 어머니가 전화를 하세요.

물 틀어놔라.


제가 혼자 사는집이 너무 추운날은 수도 언날이 있거든요.


그래서 물 한방울씩 떨어지게 조절해놓고 자라는거죠.


근데 이게 엄청 힘들어요. 한방울만 계속 떨어지게 조절하는게요.


거의 예전에 히트쳤던 뜨거운물 조절 그림 만큼이나 어렵죠.


약 2분간의 조절 끝에 해냈네요!!!


저는 이제 맘편히 라스 보고 잘거에요.ㅎㅎㅎ






    • 저희 엄마는 내일 동지라서 전화하실 거예요. 팥죽 먹으라고요. ㅎㅎ
    •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는 엄청 춥다고 예고한날 아침에 제가 한참 출근중에 따뜻하게 입으라고 문자를 꼭...(?)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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