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11년) 국립중앙도서관 이용도서 탑 20 권

오늘 발표된, 올 한 해 가장 많이 이용된 도서 20권 이라고 합니다.

사실 1Q84를 내년 첫독서로 할려다가 돈키호테로 바꿨는데 돈키호테 읽고 바로 하루키 소설을 읽어야 겠습니다.

다들 하루키 하루키 하니...  화폐전쟁과 멘큐의 경제학이 관심이 가는군요. 상대출신인데 최근 이쪽으로 전혀 책을 안보고 있습니다.

사실 경영학의 아부지 피터드라커 책도 두어권 사놓고 읽지 않고 있는데 경제관련책도 이두권으로 불을 당겨볼까도 생각중.

    • 저 따위 책이 1위라니...

      그래도 사지 않고 빌려들 읽어서 다행이네요.
    • 저는 1위 책 들고 있는 20대 볼 때마다 마음 짠하던데요. 내용은 저도 안 봐서 모르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위로가 필요하고 지쳤다는 뜻이기도 하잖아요. 서로에게서 위로받지 못해서 책에서 받으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윗 세대보다 더 빨리 경쟁 구도 속에서 시작했고 그 이외의 삶을 보지 못했잖아요. 제 학부 후배들은 4.3만점에 4.1 받고도 불안해하던걸요.가고 싶은 과 못 갈거라고. 저희 때는 4.0만 넘어도 저거 공부만 하네 그랬단말이에요.-_-;; 그만큼 극심한 경쟁 속에 살고 있다는 건데 안쓰럽죠.
    • 검색을 해보니 화폐전쟁은 펙트가 아닌 음모론 수준이라는군요. 이책은 패스하고, 멘큐의 경제학은 1,000페이지 넘는거라지만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옛날 경제원론 듣는 기분으로...ㅎ
    •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명저는 아니지만 코엘료, 이지성, 김진명 쪽이 훨씬.. ㅜ_ㅜ
      베르나르베르베르는 한때 참 좋아하는 작가였는데.. 그래도 아직 순위권에 있군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화폐전쟁은 음모론을 기반으로한 소설이라고 봐야겠죠..
      멘큐는 읽는다고 하기엔 문제집 느낌도 들어서 어떻게 해야 읽었다고 할지 애매한것 같아요. ^^; 문제 다 풀고 정답까지 맞춰봐야 읽은거로 쳐야하나... 요즘엔 간략버젼도 있더군요..
      7년의 밤이 좋다는 말을 주변에서 몇번 들었는데 읽어보고 싶네요..
    • 멘큐는 그냥 교과서니까요.. 그래도 쉽게 쓰여진 거 같습니다
    • 이지성의 '힐러리론...-_-;; 나름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책들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김진명의 인기는 정말 꾸준하군요.
    • 아프니까 청춘이다.. 궁금해집니다. 동네 도서관에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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