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여전히 새 자판이 그렇게 제 손에 잘 맞지 않는 거 같아요. 특히 컷앤페이스트할 때는 제 손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죠. 키보드 스킨을 벗기면 좀 나은데 그러고 싶지는 않고... 새 노트북을 산 뒤에도 여전히 글 쓰는 건 아이패드로 할 가능성이 커요.
2.
파일 대부분은 옮겼어요. 이제 아이튠즈 데이터만 옮기면 됩니다. 시키는 대로 하면 될까요? 전 기계를 믿을 수가 없어서... 근데 아까 아이튠즈를 켜니까 연결하지 않아도 알아서 동기화가 되더라고요. 하긴 저번 업데이트 때부터 그랬던 거 같기도 해요. 넷북 아이튠즈는 거의 쓴 적이 없어서...
3.
아, 신민아가 예쁘군요.
4.
하울링에 원작소설이 있었군요. 아니나 다를까. 일본소설. 96년 나오키상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소설 속에서는 여자형사 비중이 더 큰 모양. 영화는 어떨지.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49677
5.
요새 DG의 브람스 전집을 굽고 있어요. 반쯤 했습니다. 오케스트라곡, 협주곡, 실내악을 끝내고 피아노와 오르간 곡으로 넘어갔습니다. 여기에 속하는 작품들이 가장 많죠. 고클의 음악에 대해서는 너무 집착하지 않기로 했어요. 일단 삭제되는 곡들이 1000곡 정도로 줄었고 옛날 앨범 중에서도 좋은 것들이 많은데... 그래도 여전히 받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6.
꼬꼬면을 고맙게 먹고 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전 팔도의 최고 걸작은 도시락면이라고 생각하지요. 꼬꼬면은 이제 구하기가 좀 쉬워졌는데, 왜 이리 도시락면은 찾기 어려운 거죠.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