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착했다가 악해지는 건 잘 모르겠는데 주변인이 그러는 경우는 꽤 많을걸요. 특히 청소년이 이지메 당하는 영화에서 그런 경우가 많죠. 제일 친했던 친구가 오히려 가장 잔인하게 괴롭히게 된다던지... 대표적인 경우로 <릴리 슈슈의 모든것>?, 뭐 그런 종류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왕따당하던 애를 도와주고 잘해줬는데 나중에 입장이 바뀌니까 정말 왜그러는지 알 수 없게 주인공을 더 괴롭히는 경우라던지. <파수꾼>에서 이제훈이 했던 역할도 착했다가 악해지는 걸로 봐야할 것 같군요. 근데 쓰고 보니 제가 질문을 좀 잘못이해한것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