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겨울 흥행 최악이네요

http://www.boxofficemojo.com/daily/chart/?sortdate=2011-12-21&p=.htm

 

 

올해 이상하게 겨울 시즌 흥행이 지지부진하네요

우리나라는 그나마 미션4나 마이웨이가 있지만

 

미국은 최악입니다

여름에는 해리포터 마지막편이나 트랜스포머3가 있었지만

겨울 시즌은 흥행이 정말 최악이네여

 

원래 이런 시즌에는 2억달러 넘는 작품이 한4-5개 나오고

1억 달러 넘는 작품도 꽤 되야하는데

올해는 트와라이트속편 뺴고는 1억달러도 힘듭니다

 

더 놀라운건 이상하게 크리스마스 시즌에

거대 작품들을 동시에 경쟁시킨건데

결과는 우리나라 고지전 과 퀵 결과가 났습니다

 

우선 미션4는 저번주 400개 극장에서 1000만달러를 벌며

요번주 엄청난 결과는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저 그렇네여

 

극장수가 8배정도 늘었으니 수입도 8배 늘어야하는데

결과는 4배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건 틴틴은 3000개 극장에도 이번주 5위에 그쳤고

그나마 밀레니엄1부가 2위를 기록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을 감안하면 그저 그런 흥행입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우선 대형 영화들이 겹치기로 등장해서

다같이 망한게 큰거 같은데

 

요즘 미국 영화 흥행을 보면

정말 장기 침체가 온거 같은 느낌입니다

연말 시즌에도 침체를 못벗어났네요

 

1억달러 넘기기가 이렇게힘들다니요

 

올 겨울 야심작들이 많아 큰 흥행을

예상했을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쩝

    • 경제위기 보다는 영화산업의 위기라고 보아야겠지요.

      대공황시절 성장을 이루었던 영화산업이 지금의 불황에 허덕이는 것은 컨텐츠가 너무 다양화 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HBO에서 만드는 TV영화를 보고있으면 평범한 스토리의 영화는 극장에 가서 보아야할 이유도 없고,

      올 겨울에는 MI4가 그나마 기대가 되는 영화라는 것은 록키 4, 람보 4를 대박 블럭버스터라고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점에서 Expandable 2는 이런 기대를 끝까지 모은 느낌의 영화이지요.

      솔직히 말해서 영화의 시대는 드디어 저무는 모양입니다.

      MI, 배트맨, 슈퍼맨 같은 50년도 더 된 캐릭터들이 난무한다는 것 자체가 영화가 이야기로서의 힘을 잃어버렸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론은 TV도 이겨내었던 영화는 이제 비디오게임에 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스카이 림이 올해 말의 최고 흥행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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