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님 뵈러 가는데 선물을 안 샀어요!!!

으아 케익도 아직 안 샀단 말이예요!
이런 날은 따뜻한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과일이랑 과자랑 먹으면서 연말 시상식이나 밀링 오디션 프로그램을 봐야하는데..
선물 고르기가 넘 귀찮아서 안 사 버렸어요.
담주에 직접 옷 하나 골라줄께, 이럴려고 하는데 으아 옷사러가면 비싼 거만 보이던데..
CK속옷이나 두어벌 사둘 걸. 후회 중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안 만나거나 선물 안주면 많이 실망하겠죠? 에이 참 이런 날 귀찮아요..
    • 오빠 내가 선물이야 라고 드립을 뽝!!!
    • 머리에 리본을 꽃고 오빠풀러봐! 어때 오빠에게 주는 선물은 나야♡ 라고...
    • 이런 날 대차게 싸워보는 것도 좋겠죠.
      걱정 말아요 커플들에겐 신년이 있고, 발렌타인데이가 있고, 화이트데이가 있고....
    • 음....오빠라는 윗 댓글들에 뭔가 위화감이;;;
      그냥 안보고 한적해지면 만나서 노는게 좋기도해요. 그래서 전 와우를 했지요;;
    • 저는 아키에이지 클베를...
    • 작년 이맘 때, 선물고르기도 귀찮고 어딜가도 사람 많아서 이벤트도 귀찮아서 만나지 않았습니다. 네, 지금 혼자에요. 아무런 부담 없는 오늘 밤 참 좋네요.
    • 일단 잠수를 타시는 겁니다. 내년 1월2일까지...
      그 사람의 맘을 테스트 해보는거죠..
      그러다 헤어지면 할수없는거고요...
    • 명불허전/ 따라할 뻔..
    • 후후 케익도 사고 선물도 샀어요.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늦게까지 가게를 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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