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종 이상의 군복을 입은 배우...

전의를 불태우게 하는 질문이군요.


일단 전 찰턴 헤스턴을 골랐습니다. 사극이 주류지만 그 정도 융통성은 이해해주시길. <마이웨이>, <태극기 휘날리며>도 사극이니까.


<미드웨이.> 미군이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카르툼>. 영국군입니다. 찰스 고든 장군.


<줄리어스 시저>와 <앤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둘 다 마크 안토니를 연기했죠.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로마군입니다. 


<엘 시드>. 스페인 장군입니다. 


음, 이건 제가 확신할 수 없는 정보인데, 켄 아나킨이 1992년에 <징기스칸>이라는 영화를 찍다가 말았습니다. 거기서 찰턴 헤스턴이 맡은 인물은 Togrul. 아마 이 사람인 것 같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ughril


이러면 다섯 국가입니다. 그리고 그는 앤드루 잭슨도 연기했고 버펄로 빌도 연기했는데, 이 인물들은 미군이기는 해도 제2차 세계대전 미군과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암...북경의 55일../ 이런건 머리속으로는 막 햇갈리네요. 리처드 버튼-알렉산더-그리스 군/ 안토니우스-로마군/ 지산최대의 작전하고..
    • 리처드 버튼은 Where Eagles Dare에서 영국군으로 나오는데, 작전 때문에 독일군복도 입죠.
    • 예상 외로 찾기가 쉽지 않아요. 보통 영국, 미군, 독일군으로 제한되어 있지요.
    • 탐 크루즈!
      <어퓨굿맨> - 미 해군 중위 /
      <7월 4일생> - 미 해병대 상병 쯤 되었으려나..? /
      <탑 건> - 미 공군 대위쯤..? /
      <발키리> - 독일 육군 대령

      음 하나 쯤 더 있을 듯 한데.
    • 해리슨 포드- 공화국군/ 미군-하노버스트리트/ 독일군 잠깐- 인디1,3/ 이런 걸로는 안 되겠군요.
    • 동일시대 동일 국가라면 무효인가요? ^^;;
    • 안소니 퀸이 은근히 많을 거 같은데요. 어이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국적의 인물을 연기했으니까.
    • 퀸...아랍/ 멕시코/어...25시면 독일군/ 그리스-연합군인가../몽골?
    • 지금 생각나는 것만 해도 아라비아(아라비아의 로렌스), 리비아(사막의 라이언), 미국 원주민(크레이지 호스), 그리스 (나바론의 요새), 스페인 (황금의 일곱 도시)... 근데 제대로 군복 차려입고 나오는 영화가 별로 없네요.
      • 페세이지란 영화도 있어요
    • 몽슈/
      '라스트 사무라이'에서도 군복 입고 나와요 ㅎ
      그리고 '탑건'은 공군이 아니라 해군!
    • 퀸은 스페인 콩키스타도르..역에서 갑옷을 입었지만 그런것도 정식 군복인지
    • 몽슈/ 미션 임파서블에서 변장한 상황까지 치면 반칙이려나요?

      그러고보니 2차대전을 그린 영화 중에서도 상대편에 침투하기 위해 변장하는 상황이 많은 거 같은데...
    • 마이클 파스밴더.

      [300] - 스파르타 병사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미국 군인
      [센추리온] - 로마군 장교
      [헝거] - IRA (음 근데 군복은 안 입습니다만 군인은 군인이죠...)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 영국군이던가요. 군복은 독일 군복을 입고 나옵니다만...

      그리고 [엑스맨]을 군인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지만 유니폼을 입고 나오긴 하지요. :-)
    • 제임스 메이슨은 영국군, 독일군, 로마군 정도는 한 것 같은데... 가장 유명한 건 물론 롬멜이고.
    • 뭔가 무의식적으로 사극(사극이라면 기준이 어디부턴데!?)은 제외하고 19,20세기로 국한한거 같네요. 장동건의 군복코스프레는 대상이 죄다 2차대전에서 한국전으로 몰려있어서리...
    •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커크 더글라스

      영광의 길 (프랑스 군인)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프랑스? 영국? 미국?),
      In Harm's Way (미국),
      Cast a Giant Shadow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텔레마크 요새의 영웅들 (영국)
      스파르타쿠스 (로마. 정확히는 노예 검투사에서 반란군 지도자로 변신)
      바이킹 (바이킹족 or 섬나라 왕국)
      율리시스 (그리스)
    • 장 끌로드 반담 차고 넘칠 것 같은데요. 스트리트 파이터까지 포함해서
    • 아마도 리차드버튼이 제일 많이 입었을걸요.
    • 알렉 기네스가 군복 입은 것도 많이 본 것 같은데 일단
      러시아군(닥터 지바고)과 영국군(콰이강의 다리), 로마(군)(로마제국의 몰락) 아랍 부족장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만 생각나요.
    • 알렉 기네스는 2차 대전 전 영국 해군 함장 군복도 있습니다만
    • 멜 깁슨 - 위 워 솔저스(베트남전 미 육군), 멜 깁슨의 사랑이야기(2차대전 미 공군), 바운티호의 반란(18세기 영 해군), 갈리폴리(1차대전 호주군), 어택포스Z(2차대전 호주군)
      브레이브 하트나 패트리어트도 전쟁영화 같긴 한데 정식군인은 아니고...
    • 몽슈 / 탑건에서 탐 크루즈는 해군입니다.
    • 베베른/ 바스터즈에서 영국군복도 입고 독일 군복도 입어요. 한 영화에서 두 벌을 입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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