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콘덴서가 터졌을 때는 맥없이 운명하기 전에 선증상이 있는 경우가 많긴한데... 어쨌든 가능성은 있습니다. 십중팔구는 콘덴서가 심하게 부풀어 오른 것을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니까 하나하나 잘 살펴보세요. 납땝만 할 줄 알면 개당 100원이면 사는 건데... 맡기면 몇만원까지 달라 그러죠 ㅡ.ㅡ 콘덴서가 나간 문제인 것을 소비자가 확인을 하고, (사설업체가 아니고) 해당 제조/유통 업체로 가서 갈아달라고 하면 무상기간 지났어도 그냥 공짜로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니터가 고장났을 때 그냥 해주더군요.
제 놋북님이 몇달 전부터 무한부팅 20분 반복 후 켜지십니다. 아예 퍼져버리면 서비스센터에 맡기러 가든 버리든 할텐데 일단 켜진 후엔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쌩쌩하게 돌아가서 불안에 떨며 쓰고 있어요. 메인보드 문제일 것 같은데 무상as기간이 훨씬 지나서 수리하러도 못가겠고. 엉엉. 대신 백업을 철저히 하는 좋은 습관이 생겼네요. ;;
메인보드 업체에 직접 찾아가면 콘덴서 터진 것인 경우 오천원 정도.. 그 외 문제에도 적당히 수리해줍니다. 귀찮아서 그렇지 가장 저렴한 방법이죠. 요즘에는 택배로 받아서 수리해주기도 하구요. 경험상으로는 무상수리 기간이 지난건 크게 신경쓰지 않더군요. 업체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콘덴서 직접 가는건 가능하겠지만 같은 콘덴서 찾는것도 꽤나 귀찮은 일이라 그냥 맡기는 쪽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