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구] 컴퓨터가 맛이 갔어요

어제 밤에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파란화면이 뜨더니 다운이 되버리는거에요

근데 이게 그 다음부터

재부팅을 무한반복하는데

초반에 불들어오고 위잉~하다가 꺼지고

또 꺼지고

cmos도 볼 수 없을만큼 금방 꺼져서

...이걸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기껏해야 이제까지 모든 문제는 포맷선에서 정리가능했는데..ㅜㅜ

    • 하드드라이브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 램이 뽑혀 있을라나요...?
    • 글쎄요, HDD라면 CMOS는 보이는데요.

      비슷한 경우를 얼마전에 겪은바, 메인보드를 의심해 봅니다.
    • 저는 램 혹은 비디오카드 접속불량을 의심해봅니다. 본체 여셔서 램 혹은 비디오카드를 뽑았다 끼워보세요. 근데 놋북이라면 낭패;
    • 블루스크린은 하드 문제, 무한부팅은 메인보드 문제일 가능성이 커요. 일단 저도 메인보드 의심을...
    • 다시 끼워보고 메인보드 배터리도 빼봤는데 차도가 없네요..
      제 생각에도 메인보드가 운명하신것같아요..
      이걸 어쩌나..
    • 최근에 같은 증상으로 메인보드 교체했어요.
      수리기사님이 메인보드콘덴서가 하나 터졌다고 보여주시더군요.
      찾아보니 콘덴서만 교체해서 고치는 분도 있네요
      http://blog.naver.com/jeyx2?Redirect=Log&logNo=10011077780
    • 램과 그래픽카드를 탈부착 해볼때는 부드러운 솔로 슬롯사이의 먼지를 잘 제거한 후 해보세요. 저는 하드 케이블 문제였던 적도 있습니다. 블루스크린 뜰 때 에러코드가 뜨는데, 네이버검색이나 구글링 해보면 가능성이 꽤 좁혀집니다.
    • 메인보드 콘덴서가 터졌을 때는 맥없이 운명하기 전에 선증상이 있는 경우가 많긴한데... 어쨌든 가능성은 있습니다.
      십중팔구는 콘덴서가 심하게 부풀어 오른 것을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니까 하나하나 잘 살펴보세요.
      납땝만 할 줄 알면 개당 100원이면 사는 건데... 맡기면 몇만원까지 달라 그러죠 ㅡ.ㅡ
      콘덴서가 나간 문제인 것을 소비자가 확인을 하고, (사설업체가 아니고) 해당 제조/유통 업체로 가서 갈아달라고 하면
      무상기간 지났어도 그냥 공짜로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니터가 고장났을 때 그냥 해주더군요.
    • 제 놋북님이 몇달 전부터 무한부팅 20분 반복 후 켜지십니다.
      아예 퍼져버리면 서비스센터에 맡기러 가든 버리든 할텐데 일단 켜진 후엔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쌩쌩하게 돌아가서 불안에 떨며 쓰고 있어요.
      메인보드 문제일 것 같은데 무상as기간이 훨씬 지나서 수리하러도 못가겠고. 엉엉. 대신 백업을 철저히 하는 좋은 습관이 생겼네요. ;;
    • 메인보드 업체에 직접 찾아가면 콘덴서 터진 것인 경우 오천원 정도.. 그 외 문제에도 적당히 수리해줍니다. 귀찮아서 그렇지 가장 저렴한 방법이죠. 요즘에는 택배로 받아서 수리해주기도 하구요. 경험상으로는 무상수리 기간이 지난건 크게 신경쓰지 않더군요. 업체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콘덴서 직접 가는건 가능하겠지만 같은 콘덴서 찾는것도 꽤나 귀찮은 일이라 그냥 맡기는 쪽이 낫습니다.
    • 컴퓨터 부품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테스트 해보는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접속불량인채로 쓰다가 고장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재탈착만 해도 정상으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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