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마감 바낭) 올 해 들은 첫인상평은?

저는

"개떡같이 생겼다",

"어두컴컴하다",

"음흉해 보인다'"가 있습니다.

한 번 스쳐 갈 지언정 새로 만난 사람들이 스무 명쯤은 되는데, 90%가 외모에 대한 평가를 했어요(원래 이런가요?-"어두컴컴하다", "음흉해 보인다"는 어떤 느낌이겠지요). 그 중 인상적인 걸로 골라 써봅니다.

 

 

(어쩌다 찾게 된 갈색,개떡-초록색이 아닌 개떡도 있네요!)

    •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고 싶게 생겼다.
    • 지금 익명/ 헉...심란하게 생기셨나보네요.
    • 어머니는 참 젊어보이시고 부지런하세요
    • 살구/ 뚜렷한 칭찬이네요.ㅎㅎ
      • 전 미혼이고, 미혼일 뿐이고, 마음은 수줍고 그런데...
    • 아버님, 휴대폰 한 번 바꾸시죠
    • 김전일/휴대폰 첫인상인 건가요 무효~ㅋㅋ
    • Olivemoisturebar/ 어머니, 아버님이 포인트겠죠 ㅎㅎ
    • 소개팅 상대방으로부터

      : 큰 인물 되실 것 같네요 (읭'ㅅ'?)



      학교 후배로부터

      : "누나 음대생인 줄 알았어요."

      (읭'ㅅ' 우후훗)



      현 남자친구로부터

      : 백치미돋는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어.
    • 수치스러워서(?) 말할수 없네요 흑
    • 호레이쇼, 살구, 김전일/ 슬픈 것 같아서 외면했어요(@*@)...... .
      AM 05:30/ 소개팅 상대방 뭔가에 쫄았나봐요ㅎㅎ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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