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쁜 일과 (진보신당 연말정산 후원금 안내)

몸 상태가 안좋은 건 아닌데, 몸의 이상기류가 몇 개 있었어요. 주변 사람들의 권유에 덜컥 겁을 집어먹고 병원에 갔거든요. 어릴 때부터 다녔던 병원이고, 과잉진료 절대 안하시고, 약도 늘 보험되는 걸로, 최소한으로만 주시고 병명을 기막히게 알아맞추는 명의님이 계신 곳으로요.

몇 개의 테스트를 거치더니 무슨 질병인 거 같다며 피검사와 초음파를 권하셨어요.

제가 딱히 이상징후가 나타난 게 없어 반신반의했더니, 확실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항상 소극적으로 말씀하셨던 분인데.

그래서 큰 병은 아니어도 상당히 귀찮은 질병이 될 수 있기에 많이 풀죽어있었어요.

일단 피검사를 하고 집에오는데, 몸뚱아리가 얼마나 밉던지.

별로 밥생각도 안나는 거 있죠. 이제 어쩌나 싶고, 어머니는 당신께서 뭘 못해줘서 제가 아픈거 아닌가 하는 자책의 순간을 맞이하시고, (제가 분유먹고 컸는데, 엄마가 그게 늘 미안하신지, 제가 아플 때마다 분유를 먹여서 이렇게 자꾸 아픈가 하시거든요-_-;; 그러기엔 제 나이가 이미...)

그리고 오늘 피검사 결과가 나오고 초음파를 하기로 했는데!!!!!!

기능에 문제는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장은 약도 먹을 필요 없다고!

정말정말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지...ㅠㅠ

물론 기능에만 이상이 없는거지, 질병이며, 장기적으로 정기적으로 계속 검사해보고 살펴봐야한다고 하셨지만!

당장 약먹을 일 없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ㅠㅠ

그래서 지금 정말정말 기뻐요. 며칠 의기소침했던 것도 다 날아가구요!!

의사선생님이 해조류를 종종 먹으라고 하셨는데, 당장 맛있는 해조류부터 먹어야겠어요 흐흐.

며칠전부터 해조류가 땡겼는데 그게 다 질병떄문이었나봐요. 식탐인 줄 알았더니!

암튼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몹시 기뻐요 헤헷.

새해엔 좋은 일만 있으려고 이렇게 액땜했나봐요~

듀게님들도 연말 잘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고요!  그리고 혹시 연말정산을 위한 정당 후원금 아직 결정못하신 분들은 진보신당 어떤가요!

12월 31일까지 입금하시면 10만원까지 전액 공제됩니다. (진작 쓴다는 게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글쓰기버튼을 누를 수 없었어요 ㅠㅠ)

 

농협 : 317-0000-8729-81 예금주 : 진보신당

보내주시고 6004-2016으로 전화주셔서, 비당원이며 세액공제를 위한 당비 후원금을 납부했다고 하면 영수증 발부를 위한 기본적인 인적사항만 요청하고 발급 해드릴 거예요 ^^

물론 발급후 인적사항은 삭제하기로 되어있습니다 ^^ 혹시 통화가 안되시면 저에게 쪽지 주세요! 중앙당에 직접 전화하실 수 있도록 연락처 적어보내주셔도 되고, 아님 담당자 핸드폰 번호 쪽지로 알려드릴께요 ^^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newjinbo.org/xe/index.php?mid=bd_member_gossip&document_srl=2842449

    • 내년엔 우리 모두 더욱 건강해요.
    • 도지삽니다. 별 일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역시 건강이 최고죠. 무엇보다 근처에 믿을만한 의사분이 계신다는 게 부럽네요.
    • 아 근데 제가 도지사..가 아니고 당원인데요. 질문 하나 묻어갈게요. 올해 당원가입했거든요. 올해 당비가 세액공제 한도를 넘는데 연말정산 할 때 10만원 세액공제에 쓰고 나머지는 소득공제에 쓰고 영수증 한 장 내면 되나요? 당비로 세액/소득 공제 받아보신 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 여자분들중에 갑상선 질환이 많더라구요.. 원래도 여자분들에게 많은 질병인듯하고.. 특히 아이를 낳게 되면 면역이 저하되면서 갑상선이 더 쉽게 탈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미리미리 건강 챙기세요~ 남에 이야기가 아니라서 ㅠ_ㅠ
    • 자문자답: 저렇게 하면 된다고 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