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내에서 이어폰 혹은 헤드폰 꼈지만 볼륨을 지나치게 크게 하고 듣는 사람들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제 옆에 그런 사람이 앉아 있으면 정말 신경이 쓰이고 짜증이 납니다.
오늘 아침 출근할때 제 옆 자리에 앉은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MBC 라디오를 듣는데 같이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들리더군요.
볼륨이 어느 정도 큰것도 아니에요. 거의 최대볼륨인것 같았습니다.
어떤 광고가 나가는지 글자 하나 하나 다 들릴 정도였으니, 잠은 다잤죠. 내 잠을 깨우는 건 용서할 수 없다(응?!).
다리 쫙 벌리고 앉은 사람은 그럴러니 하겠는데 아우, 볼륨이 너무 커서 새어나오는 소리가 다 들릴때면 스트레스 받더군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