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이크림 추천 바랍니다~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다른 아이크림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우선 사실 썩 좋은지도 모르겠고

병에서 손이나 플라스틱 주걱으로 떠서 바르는게

그다지 위생적인것 같지 않아서요.

 

에스티로더 세라마이드 골드 아이캡슐을 보기도 했는데

 이게 또 골드 아이캡슐하고 일반 아이캡슐이 있더라구요.

갑자기 혼란스러워지면서 어느게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가격대는 상관 없으니 추천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답변 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려요~

    • 아 눈이 요즘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아이스크림으로 보고 누가바, 쌍쌍바 추천하려고 클릭 했습니다(...)
    • 달빛처럼/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귀여우세요.
      zaru/ 화장품 중에 특히 아이크림은 가격대와 상관 없이 대부분의 성능이 비슷한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써놓고보니 별로 도움이 안되는 댓글인듯 ㅎㅎ)
    • 저도 듣기로는 아이크림 비싼 거 사서 아껴바르는 것보다 싼 거 사서 꾸준하게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게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 키엘 아보카도 아이크림 추천~
      비립종도 안생기고 밤타입이라 오래가서 좋아요.
      정작 저는 갈색병 큰거를 눈가까지 바르는걸로 바꿨지만.
    • 눈가 자외선 차단은 열심히 하시나요? 저는 요새 키엘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아이 스틱 SPF30를 아침 아이크림 대용으로 쓰는데 상당히 만족합니다. 립스틱 모양으로 생겼고 그냥 슥슥 발라주면 촉촉함이 오래 유지가 되더군요. 다른 자차들은 아보벤존이 3%들어가 있으면 어느 정도 눈시림이 있던데 이건 전혀 눈시림이 없는 것이 신기하기는 합니다.

      저녁용 아이크림은 너무 유분이 많을 걸 쓸 경우 비립종이 생기거나 아침에 눈이 붓는 등의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산뜻한 걸 찾다가 클라린스 아이 콘투어 밤을 쓰고 있는데 그냥 무난합니다. 올레이 제품 (이름은 잊어버렸지만)도 괜찮았고요.
    • 저도 클라린스 아이 콘투어 밤 쓰고 있는데 세상에서 제일 무난한 아이크림일 거라고 자신합니다. 단점도 장점도 없어요. 클라린스 말고 다른 거 쓰시라고 덧글 답니다;
    • 아이크림을 따로 쓸 필요 없이 그냥 얼굴에 바르는 거 바르면 된다고 하지 않나요?
    • 헉 저도 아이스크림으로 봤어요.
    • 가격에 상관 없으시면 라프레리도 좋아요. 종류가 여러가지 있으니 눈가 상태에 따라 고르시면 될거 같아요.
    • 헉...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반대네요.
      "아이크림"이라고 되어 있는거는 소량만 바르고, (다량 바르면 비립종, 노화 촉진 등의 부작용)
      그냥 얼굴용을 눈가에 듬뿍 바르면 아이크림 안 발라도 된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제 경우엔 아이크림만 바르면 비립종 같은게 나는데, 이자녹스에서 나온 보라색 튜브형은 괜찮더군요.
      (찾아보니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 더블 이펙트 RF3 링클 아이필러)
      단점은 외제화장품 뺨때기 후려치는 가격인데, 대신 양이 많으니 용서하기로 했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