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에서 매년하는 연말결산

매년 보면서 느끼는건데 선정된 리스트들을 보면 참 좋은 영화들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재미가 없는 거 같아요.

 

뽑힌 영화들이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선정된 리스트 자체가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매년 뻔하니까요. 특히 한국영화쪽은 더욱 더 뻔한거 같아요.

 

올해는 선정된 외화부분도 그닥이더라구요. 올해는 블록버스터들이 나름 선전해서 한두편정도는 뽑힐 줄 알았더니...

 

항상 그래도 올해 씨네21은 나름 좋았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연말 베스트 특집만 읽어보면 씨네21 참 재미 없단 생각도 들어요. 

 

 

 

 

 

 

근데 이번 호 표지(이민정)는 정말 예쁘네요ㅋㅋ

    • 제 트윗을 읽으셨나요. 아니라면 찌찌뽕.
    • 아이패드 버전 이민정 사진은 움직여요. 해리 포터가 따로 없죠.
    • 오우 아이패드 뽐뿌질 들어오는 말씀.... 이민정 어제 해피투게더에서 완전 끝장나게 예쁘더군요 요새 피크치는것 같음
    • 엌ㅋㅋ 전 사실 써니가 과대평가 영화에 선정되있는 걸 보고 조금 울컥해서 썼습니다ㅋ 연말결산이란 것도 올해 놓친 보석같은 영화를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별점 줄세우기라 이제 안했으면 좋겠어요.
    • ㄴ 왜요..써니 싫다는 분은 듀게에서도 왕왕 본거 같은데. 전 재미있게 봤지만 비판하는 부분들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 네 특정영화를 다 좋아할 순 없는거죠 개인의 취향이니.. 그렇다면 취향을 존중한다면 씨네21에서 매년 뽑는 '과대&과소평가된 영화' 이런 리스트는 만들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 거 같아서요.
    • 듀나님 트윗 못 봤는데 저도 본문 내용 정말 공감. 보면서 어쩜 이렇게 뻔할까 싶어서...
    • 잡지는 아직 못보고 누가 올려놓은 글을 봤는데...음... 모비딕이 과소평가받았다는건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음모론을 다룬 건 참신했지만 그다지 정교한 시나리오는 아니던데..
    • 맨날 똑같은 영화만 베스트라도 우겨대는. 전 그래서 평소에도 씨네21 재미 없는뎅. 씨네21 평가 기준이 구리다는 게 아니라 그냥 너무 뻔해서 말이에요.

      차라리 공감 좀 안 갈 때도 있지만 스티븐 킹이 뽑는 베스트가 재밌죠.
      키키 올해 영화 베스트에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도 들어가있네요. 야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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