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아니메
안본 것도 있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는 아무래도 안봐져서 포기했구요. 캐릭터 그림체가 좋아지질 않음..
1. 해파리 공주
이런저런 여성 오타쿠들이 주인공인 애니로, 노리는 시청자가 좀 애매하지만
일단 보면 나름 재밌어요. 주인공 역의 하나자와 카나는 제가 봤던것 중에서 가장 재밌고 다양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본인도 이 애니에 애착이 있는것 같구요.
(자신이 연기를 한 애니도 잘 안본다고 하더라구요.)
2. 슈타인즈 게이트
(게임용 일러스트로 애니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러스트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들여 만들었어요.
그렇게 대단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많이들 좋아하는건
애니나 게임 문화의 중심지를 무대로, 동질감을 느낄수있는 캐릭터가 나와서겠죠.
자신들의 이야기를 무대를 그대로 이용해서 해줬다고 생각해서일지도.
3.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아노하나)
이 애니는 분명 오글거려요. 그런 부분이 있어요. 일드를 별로 보진 않았지만, 일드에서의 오글거림이랑 비슷할것 같아요.
하지만 연출과 연기, 오글거리지만 선은 지키는 시나리오 덕에 괜찮은 애니가 됐죠.
아마도 연출팀과 시나리오작가가 해냈다고 생각할 정도의 작품인듯.
4.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듀게에서 처음 듣고 보게 된 애니입니다.
성인 취향이에요. 더럽고 성드립에, 웃긴 애니입니다.
아시아 최고성우(..) 카미야 히로시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 번 보는것도 좋을듯. 아마 이런 역은 처음 맡았을것 같고, 앞으로도 맡을것 같지 않습니다.
5. 페이트 제로
저도 착각하고 있었지만, 오덕페이트의 페이트는 이 페이트가 아닙니다.
퀄리티 면에서 TV시리즈의 한계고, 아마 심의면에서도...
그외에 일상, 은혼, 꽃이 피는 첫걸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