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새해 소망
제발 우리 짐승님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 아니겠습니까? 핫핫
추위에 벌벌 떨며 종치는 데 간 건 아니고요
룸마다 TV 설치된 술집에서 부어라 마시며 하며 봤는데요
종치는 순간
아 우리 짐승님(인간나이 100살 애저녁에 돌파) 제발 안아프게
죽더라도 그냥 한방에 고통없이 가게
하고 간절히 비는 저를 발견하지요.
물론 몇분 후에는 곤드레 만드레 무조건 무조건에 마음을 뺏겨 버렸지만 ㅎ
안 아프면 얼마나 좋겠어요?
병원 갈 일 없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몇날며칠, 눈물지으며 아이 곁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 올해로 끝이라면. 내 무엇인들 아깝겠어요?
듀게 모든 분들 모두 해피뉴이어
같은 소망을 가진 분들 특별히 더 해피뉴이어 ^_^
+아뉘 왜 누구는 댓글이 달리는 누구는 안 달리고;;;; 쪽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인 겁니까? 그래도 신년이니까 기분조타!!
나이 먹었다고 우울한 분들 있어요? 70세 되신 할머님이 그러십디다. "내가 열살만 어렸어도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거 같다"
여러분 중에 육십 이상 있어요? 없죠? 그럼 아무도 우울해하지 마세요! 할머니에 대한 예의입니다 그렇죠!!^^!!
+멋진징조, keen/ 정말 고마워요! 꼭 그렇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