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븐이 없으면 거의 굶어 죽는 빵돌이라서 오븐을 생명처럼 여기는데요, 요즘 제 보물이 맛이 살짝 갈 기미를 보이고있어 눈물을 삼키고 새로 입양할까 생각 중입니다. 문제는 역시 가격인데요 성능만 보고 맘에 드는걸 고르자니 손님이라 해봤자 4인분이 맥시멈인 가난한 자취생에겐 터무니없는 사치일뿐ㅠ그렇다고 무난한 일반 가정집용을 사자니 못써먹는 레시피가 너무 많을것같고.하아 고민입니다 원래 있던녀석은 학원선생님이 선물로 주신건데 워낙 오래된 놈이라 이젠 사려고해도 없다네요ㅠ 선생님 말씀으론 요새 저렴하고 괜찮은 아이들이 많다던데 제가 뭐 까막눈이니 알 수가 있나요ㅠㅠ 어디서 구경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허네용
전 위즈웰 오븐 써요. 화력이 너무 세서 처음에 무수히 태워먹었던 경험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 어느 정도 화력에 적응을 한 이후에는 제법 쓸만합니다. 가격 대비 용량이나 성능에 매우 만족해요. 발효빵 많이 해먹으시면 컨벡스오븐 추천합니다. 지인이 이 오븐의 발효기능에 대해 찬양, 또 찬양을 하더군요.
전 컨벡스 예전모델 써요. http://shopping.nate.com/shoppingproduct/detailProduct.do?co_data_ven_no=443240&co_prd_mst_no=2403796 6년전에 산 거 같은데.. 특별히 고장난 데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위에 fysas님이 말씀하신거랑은 다른건가봐요. 제껀 발효기능따위 없다는.. =_=
복합형 제품중에서는 최근에 ㄹㄴㅇ 제품중에 깊이가 가장 얆은 430mm 정도 되는 제품이 있어요. 용량은 30L. 대부분 오븐 환풍팬이 뒤쪽으로 돌출되서 깊이가 거의 500mm 가까이 되는데 이 제품은 안으로 들어가있더군요. 소음이나 내구성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집이 작은 집에는 굉장히 좋을거 같더군요.
fysas/ 음 저 화력 센 거 좋아해요ㅎㅎ 와 그런 고급 옵션 이라니!! 부럽네요 배이지/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당장 데려오고 싶을 정도로ㅎ 저도 어떤 녀석이 온지 모르지만 벌써 부터 설레네요. c'est la vie/ 안에 닭이 참 맛있게 구워졌군요;;; 컨벡스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ratatat/ 아 ㄹㄴㅇ 복합으루다가 하나 장만해서 두루두루 써도 괜찮겠어요. 게다가 얇으니까 공간도 남고 일석 사조!!
혼자생각/ 전기오븐은 전기로 쓰는건 전기오븐, 가스로 쓰는건 가스오븐;;보통 가스오븐은 빌트인식으로 큼지막하게 들어가있는거 생각하심 되고요, 광파오븐은 적외선으로 열을 가하고 전자렌지처럼 열을 낼때 웅 하면서 소리가 납니다.(팬이 돌아야 하거든요) 컨백션은 위에 테팔같은 형태라 보시면 됩니다. 보통 컨백션으로 파는거는 작은 형태고, 열선같은게 뜨거워지는 형태고 광파에 비해 소음없고 윗분 말씀처럼 화력이 확실히 광파보단 센거 같습니다. 스팀은 열을 낼때 스팀이 같이 나오면서 열로 인한 수분 손실을 줄여주는 형태인데 가격도 약간 좀 더 나가고 크기도 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