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시즌2 완전 대박이네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자막 뜨자마자 엄청나게 소리를 질러대며 방바닥을 뒹글며 환호하다가 90분동안 딴 짓 거의 안하고

앉아서 넋을 읽고 보다가 방금 막 현실로 돌아왔는데 여운에 아직도 손이 부들부들 거립니다.(그냥 수전증일지도 모를 일이죠.)


시즌2는 시즌1보다 스케일면에서 확실히 뭔가 달라져있더군요. 모팻이 힘이 빡들어간 것이 약을 안하고서 이정도 퀄리티의 작품을 뽑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이번화에서 등장한 "아이린" (스포 가능성 블라인드) 의 포스는 역시나 제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를 보여주네요.


이번편이 어려웠다던가 자기 타입이 아니었다던가 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시작이었습니다.


진짜 게시판에 대놓고 어디가 좋았고 어디가 어떻고 막 써버리고 싶지만 행여나 아직 못보시고 방황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서 조금 자제하려고 합니다.

지금 영드갤에 죽치고 앉아서 짤만 긁어모으고 있어요. (여자 아이돌 사진도 안모으는데 셜록 사진을 모으고 있을 줄이야... 숨겨왔던 나의...응?)


으으으 뭔가 미드는 보면서 스타일이 딱 킬링 타임에 적화된 느낌이라고 한다면 영드는 딱 폐인 만들기에 적합한 스타일 같아요.

아무튼 셜록 짱! 모팻 짱!








P.s 이따 짤 모은 것 중에 4~5개만 따로 올려야 겠어요.

    • 결말쯤에 서로가 주고받는 이야기에서 제 머리가 그 추리를 빠르게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악.. 저도 보고 나서 손이 부들부들떨려요. 와.. 그저, 와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ㅜ.ㅜ
    • Scribe// 저도 좀 놓친게 몇개 있었는데 다시 돌려보고 완벽히 이해가 갔어요. 이게 정신없이 몰아붙여서 치이다 보니 디테일한 것을 놓치게 되서 이해 못한 분들이 대량발생하더군요.
    • 오, 공중파에서도 빨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mithrandir//공중파에서 그대로 하기엔 수위가..크흠.. 잘릴 부분이 몇 있을 것 같아요...^^;;;
    • 시즌 1부터 봐야겠죠?
    • mithrandir// 네 정말 Scribe 님 말처럼 조금 걱정이긴 한데... 더빙판도 워낙 깨알 같아서 놓치고 싶지 않네요.

      스푸트니크// 네 꼭보셔야 사즌2를 보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전 그 자막을 만들어낸 분에게 놀랐어요. 분량도 원래 긴 드라마인데다 셜록이 유난히 말이 많고 길었죠. 덕심의 힘이란 ㅋㅋㅋ 더빙판, dvd 모두 기대됩니다.
    • 오 아직 안 봤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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