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시즌2 1편 짤 모음 (스포 有)


#. 미리니름이 포함된 짤이니 아직 안보신 분들은 넘어가세요.



























흔히 많이 알고 있는 셜록 홈즈의 모습을 이런 식으로 연출할 줄이야!



















담배 피는 모습... 진구지 사부로가 생각나네요. "나는 담배를 입에 물었다." 




















"나 화났다 프리져!".... 가 아니라 터프하게 전장을 향하는 그....

















극중 셜록의 인간미가 이번 에피에서 자주 보였는데 그중 하나였죠.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크리스마스때가 절정이었... 

















짐이 문자 날리면서 입바람 부는 긔요미 짓. "나 문제 다 풀었는데~" (강수진 목소리 ㅋㅋㅋ) 















앞에 시즌1과 이어지는 장면에서 진심 빵터졌던 장면이죠. 












 



컴버배치 팬들이 뻑 갔을 법한 장면 ㅋ
















우산 쓴 흔한 영국의 차도남 마이크로프트... 이번 편에서는 계속 측은했던... (비맞는 카사노바 왓슨은 햄복캅니다.)























쫄지마 ㅋㅋㅋㅋ











P.s 

쩐다는 피드백도 많은 셜록의 인기 만큼이나 원래 차갑디 차가웠던 모습을 좋아하는 팬분들은 이번에 보여주는 상당히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 것이나 

마지막에 그 사람을 구한 일 때문에 오질나게 욕을 먹는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그게 그렇게 욕을 얻어먹을 이야기가 되는 것 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취향차이겠죠.



    • 명장면이 정말 많았지요. 홈즈의 인간적인 모습이라기보다는 학습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왓슨의 영향이라고 할까. 마음이라기보다 머리에서 나오는 이 상황에선 이렇게... 라는 식의 행동 말이지요. 아무리 그런다해도 자기중심 셜록은 여전했지요. 7시 전엔 안나간다며 왓슨을 대신 내보내는 거 하며요..^^;;
    • Scribe// 학습이라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리네요. 성장기랄까... 마이크로프트에게 일반인과 다른 자신들의 감정코드에 대해 의문감을 품는 점도 좋았던 장면이었어요.
    • 미니리즘이 뭔가요? 스포같은 뜻인가요?

      그 마지막 장면은 저도 보면서 벙쪘던 장면이에요. 전 아이린의 상상인줄 알았어요-.-

      시침 뚝 떼고 2012년도에 셜록이 런던거리를 종횡무진하는게 이 쇼의 매력이지 않나요?
      굉장히 캐릭터화된 근대 소설 주인공이, 현재에 사실적으로 녹아드는 걸 보는게 재미였는데 마지막 장면은 그런 리얼리티를 배신했어요.
      대체 어떻게 총든 무장 테러집단 속에서 셜록이 홀홀단신으로 잠입해서 여자를 구해옵니까. 구했다 쳐도 그 여잔 영/미 정보부에서 감시하에 있을 텐데 사망여부를 속인다구요?
      이건 인디아나 존스나 할 법한 일이잖아요;; 셜록이 하기에는 감성적으로 너무나 무모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

      씨즌1에서 본인은 쏘시오패스라며 영웅이 되길 거부했던 셜록이 씨즌2에서는 인간적인 감정을 깨닫고 영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요, 글쌔요;;; 수퍼내추럴한 능력을 자각하는게 아닌 이상 이 설정은 너무 갔어요;;
      그냥 아이린을 즉이고 이로써 셜록이 자기 감정을 부인하려 했으나 결국 상처받고 그만큼 성숙했다라고 하면 훨씬더 드라마로도, 이후 에피소드의 셜록의 인간적인 면에대한 설득력에도 더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사족이었어요. 감독이던 제작가이던 누군가는 컷을 했어야 마땅하지 않나요.

      라고는 하지만 전반적인 에피에 대한 만족도에 비하면 이 사족은 정말 조족지혈입니다. ㅠㅠ 완전 1년반의 기다림이 이 한편으로도 다 보상된것 같아요ㅠㅠ 왓슨 분량이 남은 에피에서 좀 더 늘어나기를 기대하며!! 다음주 월요일까지 3번은 더 복습예정입니다!!!
    • 저도 마지막 그 장면이 나오기 직전까진 너무 황홀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말도안되게 황당한 장면만 없었다면 더 씁쓸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이 났을텐데..
      아무리 셜록이 인간적인 감정을 학습해 나간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도 솔직히 그 장면은 별 도움이 안되는데 말이죠


      하프더즌비어/ 아마도 제 추측이지만 '미리니름'의 오타가 아닐까 합니다
    • 하프더즌비어//리얼리티에 배신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 넘어가져서 너무 욕하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 뭐 이정도에요. 무조건적은 옹호는 아니구요.
      아무튼 2번째 3번째 에피에서 얼마나 터져줄지 기대합니다.

      keen//아... 이런 잘못썼군요. 오타 수정했습니다.
      • 방금 다 봤어요. 저는 결말이 넘 웃기고 슬픈 마음도 지워주주어 좋았네요! 그리고 "미리니즘"->이거 불완전하게 고쳐진 것같아요. 아닌가요?^^;
    • amarillo// 전 바보에요. 한번에 워낙 많은 사이트를 켜놓고 돌아다니다 보니 수정되는 건지 만지도 모르고 ㅜㅜ
    • 뭐 제작진도 그 장면은 말이 안 된다는 비판 들을 생각 하지 않았을까요. 설마 그런 생각도 안 했으려구요. 개인적으로는 그 장면 전까지 너무 재미있고 만족스럽게 보고 있었기에, 더 많이 아쉬웠습니다. 내가 셜록 홈즈 드라마가 아니라 괴도 뤼팽 드라마를 보고 있었던가 벙 쪘죠.
    • 갤에서 셜록의 상상이 아니었겠냐는 글을 봤습니다. 이 주장이 상당히 그럴 듯 해서 이쪽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ㅂ= (조변석개;;)
    • august// 저도 지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 여지를 주는 엔딩이라고 타협하고 편하게 본 케이스라...
    • 그 모습은 비비씨에서 재창조한 셜록이라기보다 원작의 셜록의 모습에 가까웠어요.
      만능인 능력에 거만한 신사, 비웃으면서 기사도같은 거 지키고- 전 이쪽이 더 좋지만 그만큼 비비씨 셜록의 그런 모습은 이질적이었어요

      그보다 베네딕트 셜록 말라빠졌을 줄 알았는데 몸매가...완전 코피 퐝 될 것 같음
    • 1부 시작에서 모리아티에게 결정적인 순간에 제안?을 해서 셜록을 살린거나 마찬가지였는데 통화하면서 제안이 잘안되면 모리아티가 피부까지 벗겨내서 죽여버린다고 했잖아요, 아무래도 마지막부분은 그 반대 상황에서 셜록이 보답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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