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의 맨시티 오프사이드를 못 잡은 이유

MOTD(match of the day)라고 bbc의 축구 프로그램입니다.


1분 10초경부터 보면 됩니다.




부심이 제대로 라인을 못타고 내려왔네요.


그래서 시야가 가려져서 오프사이드를 못 본듯.







물론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습니다.ㅎㅎㅎ






국내 맨시티팬은 어떤 기분일까요?


1.아~ 내가 응원하는 팀이 오프사이드골로 지다니 슬프다(억울하다?).


2.그래도 지동원이 넣었으니 기쁘다.




    • ㅎㅎ줄내리다가 잠시 수전증ㅎㅎ
    • 국내 맨시티팬의 한사람으로서 얘기해보면
      저는 좀 1번쪽에 가깝네요. 오프사이드때문에 억울하다는 아니고, 어쨌든 지니까 기분은 별로
      평소에 국대 경기도 잘 안보고 축구든 야구든 리그경기만 챙겨보는지라
      저는 이상하게 우리나라 선수가 해외서 잘하든 어쩌든 크게 관심이 없어요.
    • 이건 별로 관심 없고, 전
      http://www1.skysports.com/news/12040/7406592/

      Kiss and the City, 캬아. 참 제목 환상적으로 뽑지 않았습니까?
    • 폴라포/누가 뭐래도 내눈엔 온사이드다~ㅎ


      슈크림/저랑 마인드가 같으신듯.
      저도 국대와 클럽은 별개 마인드라, 한국선수라도 원래 응원하는 팀이 잘 되길 바라죠.
      다행히도 저는 응원팀이 라리가라서 챔스 아니면 한국선수 만날일이 없음.
      그래서 epl은 중립적 마인드로 보니깐 편하더군요.


      머루다래/기사 제목의 갑은 이거 아닙니까?
      더선의 '이지'드립.
      http://rocco102.tistory.com/entry/%ED%9D%AC%EB%8C%80%EC%9D%98-%EB%93%9C%EB%A6%BD-%EC%9E%89%EA%B8%80%EB%9E%9C%EB%93%9C-The-Sun%EC%A7%80%EC%9D%98-EASY
    • 맨시티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그 게임은 도의상 "노코멘트" 했습니다.
    • 뭐 빛도 중력 때문에 휘는데 오프사이드 라인은 못 휘겠습니까? 지동원은 중력을 조종하는 사나이?

      ...는 모르겠고 말할 필요 없는 오심이죠. 어쩌겠습니까, 축구가 그런 것.
    • 맨시티팬도 아니고 선더랜드팬도 아니고 박지성 빼고 한국선수 활약에도 별 관심이 없는 제가 볼 땐, 그냥 맨시티가 새해 첫날부터 재수가 징하게 옴붙었던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경기 내내 그렇게 골 안 들어가더니, 골대도 막 맞고 나오고..
    • 맨시티 팬으로서 답답하고 억울한 경기였죠.

      게다가 오프사이드로 버저비터를 당해 화가 날 지경인데 하필 골을 넣은 선수가 한국 선수라 대 놓고 불만을 표할 곳도 마땅찮고요. 축제날 혼자 우거지상 짓고 있는 분위기라.. ㅎㅎ

      전 패배보단 맨유팬들의 조롱이 더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후..

      암튼 이래저래 복잡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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