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안경을 벗어야겠어요.(렌즈나 라식해야될지도.)

안경이 어쩔수없어서 끼는 거지만

 

벗고나니 이미지가 확 틀려보인다(라는 이런 말도 안되는 클리셰)는

 

얘길 듣고나니 벗어야겠어요.

 

원래 그닥 집구석에서도 자식이니까..라곤 해도 그닥 인정받는 일을 한적도 없고

 

받지도 못했지만서도..그래도 시력만큼은 가장좋다며 나름 이쁨(?)

 

받았는데 20살이 되고나서 그 이쁜 구석도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거의 0.2~0.1대로 들어섰답니다.

 

그래서 쓴 안경이지만 소중이 다뤄주지..는 않구요.

 

정말 벗고싶네요.  렌즈끼면 눈이 가렵긴하지만..

 

난시용렌즈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돈이 들겠지만 이제 좀 홀가분해지고싶네요. 

 

 

    • 전 쓰나 벗으나 싸나워보인다는 말에 체념하고 그냥 살고 있어요.
      그나마 안경쓰면 덜 싸나워보인대서 불편해도 참고 쓰고있지요
    • 전 영점일보다 못한데 안씁니다 영화볼때만.
    • 안경이 벗겨지자, 그 사람이 나에게 반했다...는 영화를 찍기 위해
      헐거운 테를 쓰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돌진하는 겁니다.
    • 셜록//좋아하는 사람이 투우사면 가능하겠네요. 그러나 현실은 루저영화의 여주인공임 ㅋㅋ
    •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의 안경을 끼고 계셨던 건 아닐까요?
    • 저도 같은 이유로 무테로 바꿨어요. 가볍고 좋던데요.
    • 안구가 약하면 하드렌즈도 안되더라구요, 안구에 실핏줄 심해지고 검은 멍자국 생기고;;
      그냥 안경끼고 삽니다. 라식하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 전 초딩 2학년때부터 안경쓰다 요즘 1회용 렌즈 주말에 가끔 끼는데, 다들 눈이 커졌대요.. 그런데 밤에 운전을 못해요. 빛번짐이 심해서.. 렌즈 빼서 버리고 안경쓰고 운전합니다.
    • 하드렌즈는 세척만 잘해주면 편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뜨거운 음식 먹을 때 김안서려서 제일 좋지요.
    • 전 하드 사도 절대 적응 못해서..ㅜㅠ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로 2주짜리 써요. 1일은 비싸기도 하고 너무 빨리 건조해져서..
      아큐브 오아시스랑 쿠퍼비전 바이오피니티를 썼는데 끼고 자도 되고 하루종일 16시간 껴도 되서 좋아요. (원래 연속착용이므로..)
      문제는 국내 정식 수입이 안된다는거...ㅜㅠ 해외사이트에서 주문해놓고 열흘은 기다려서 받아요.
      국내 수입사에서 이전 버전이 다 팔릴때까지 출시를 잘 안해요. 게다가 난시용은 수입도 잘 안해...ㅜㅠ
    • 라식도 무섭고 렌즈도 안맞고... 안경만 줄창 쓰자니 콧잔등에는 안경받침대로 인한 생채기만...ㅠ.ㅠ
    • 아... 라식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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