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제가 새론양 팬이긴 하지만, 이 아가씨를 자꾸 천재아역이니 뭐니로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자는 훌륭한 영화였고 황정음 아역도 괜찮았지만 아저씨는 그냥저냥. 물론 감독 탓이죠. 하지만 연기 잘 하는 것 역시 감독 역할이 크죠. 특히 아역 배우인 경우에는.
2.
전 아이패드로는 댓글이 안 달립니다. 하지만 노트북 크롬, 아이팟은 돼요.
3.
갑자기 고아라 영화가 두 편 연속으로 나오는군요. 사실 파파도 이번 주에 시사회가 잡혀 있었다가 취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두 편을 그렇게 붙이면 안 될 것 같았나 보죠. 근데 이 아가씨 그 동안 도대체 뭘 했습니까?
4.
전 일단 위험한 로맨스를 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동욱은 코미디 경력이 없는 게 아닙니다. 우선 똑살 출신이잖아요. 그리고 하는 거 보면 꽤 코미디 기질이 있습니다. 캡틴은... 뭐, 전 여전히 구혜선을 귀여워 합니다. 보니 오늘 제작 보고회를 한 모양이군요.

5.
인도네시아 근처의 섬에 궤도 엘리베이터를 짓는 데 가장 큰 문제점은 지진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전체가 지진대에 있는 건 아니겠죠. 아닌 부분도 있기는 있겠죠? 인도네시아 자체가 화산 때문에 생긴 게 아니냐고 되물으신다면 할 말이... 다시 조지프 콘래드로 돌아갑니다.
6.
R. 리 어미가 히스토리 채널의 밀리터리 다큐에 나오는군요. 이 사람은 자기가 출연한 풀 매탈 재킷을 자랑스러워하는데, 여전히 과시적인 미국 우파죠. 이걸 어떻게 조율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깊은 생각을 안 하는 것인지도.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