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공연에서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래...듀나in포함.
공연 자체는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색다른 면도 많았고 오케스트라 빵빵한 가운데 배우들 얼굴 이렇게 클로즈업 해서 보는 재미가...
공연 끝나고 25주년을 자축하는 여러 공연들과 사람들 소개가 있었는데요,
사라 브라이트만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론 좀 아쉽더군요. 숨이 턱턱 막히는 게 다 들리더라고요. -_-
그런데 이 4명의 아저씨들...아마 과거에 팬텀을 했던 배우들이라 사료됩니다만 혹시 누구신지 아시나요?
좌측에서 첫번째 분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주 섹시하게 보는 스탈이라서 제가 크리스틴이면 라울 버렸을 듯...
두번째 분이 노래를 아주 감미롭게 잘 부르시더라고요. 제가 연출자면 이 4명 중엔 이 분을 팬텀으로...
세번째 분은....음.... -_- 아무리 25살을 빼도 팬텀했을 당시 연세가 아주 지긋해 보이시는데...
네번째 분은 목소리가 가장 독특하네요. 의외로 이런 팬텀이 강렬하게 다가 올 것도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론 그다지...
마이클 크로포드 아저씨는 출연만 하시고 노래는 안 부르시네요.
팬질좀 하려고 했더니 정보가 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