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양심/사표/굶주림...

 

 

1. 애매한것을 정하지못하는 녀자 라서 애정녀입니다..

 

2. 사회는 왜 옳은것을 용납하지 못할까요? 거짓과 위선자만이 승리하는 것 같습니다.

 

3. 지금 당장 사표를 쓰면..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1) 나이가 많아서 재 취업이 힘듭니다.

  2) 첫 직장이고, 다른 직장 이직은 상상도 안해봤습니다.

  3) 자신감이 사라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4)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난다면, 달라지는게 무엇일지 그것 또한 두렵습니다.

 

4. 결론은 오늘도 참자. 어제도 참았고 내일도 참야아 한다.

이 마음을 다지고 다지고 있습니다.

 

5. 여자 상사는 참 힘듭니다. 같은 여자라서 일까요, 싸이코, 똘아이가 왜이렇게 많을걸까요?

 

6. 이시대의 직장인이여.......... 우린 언제 "대표" 할 수 있을까요?

 

7.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넋두리를 하면 속이 풀릴 줄 알았습니다. 근데 더 답답해 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ㅠ.ㅠ.. 유난히 힘든 2012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애정녀입니다...ㅠ.ㅠ....

 

 

    • 3-3) 자신감은 다시 불어넣으시면 됩니다.
      5. 여자 상사 정말 피곤하지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상사를 만나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자세한 정황은 모르지만 뭔가 공감이 갑니다.
      7. 답답하니 이렇게 넋두리라도 해야지요. 안그러면 복장터져서 못삽니다. 주위의 모든 상황들에 무관심한 채 열심히 내 업무만 하면 되는 데 이게 어디 말처럼 쉽나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ㅠ.ㅠ
    • 여자 상사라서 힘든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상사가 힘든거죠.
      위로를 드립니다. 토닥토닥.

      다만 '같은여자지만 여자 상사는 너무 힘들어요' 같은 글은 조금 불편해요.
      그저 '여자'가 아닌 '사람'으로 여성이 사회생활하기는 정녕 어려운 일인가봐요...ㅠ
    • 참, 그리고 이직은.. 저도 30살에 6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진학해서 공부하다 다시 취업했어요.
      불안하고 초조하실 수도 있겠지만 막상 부딪혀보면 별거 아니예요. (그 당시는 두렵죠...ㅠ)

      다시 한번. 화이팅입니다. ^^
    • 5번... 저도 10여년 넘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사회에는 사이코스러운 인간들이 참 많다는것과 일 힘든건 참아도 사람 힘든건 못참는 다는게 느낀점이라면 느낀점이네요

      암튼 새해도 다가오고해서 얼마전 타로점을 봤는데 장사한면 어떠냐고 물었더니 절대 하지말라면서 그냥 월급쟁이 운명이라는 얘길 듣고 잠깐동안 좌절을....ㅜ ㅜ

      힘네요 우리....
    • imbc.com 에서 어제 방송된 피디 수첩을 보세요. 죽으나 사나 직장 생활하시는게 제일 행복한 겁니다. 작장때려치면 더욱 암담한 현실만 기다리고 있죠.
    • 저도 "여자상사는 참 힘듭니다" 같은 말은 매우 불편하네요. 그 분이 님과 안맞는 것이지 여자라서가 아니지요.



      제 인생에 최고의 상사 아니 정말 존경하고 좋아했던 분은 예전 회사의 여자 팀장님이셨어요. 단지 여자여서 제가 더 따른 걸까요? 성별 탓을 돌리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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