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Mari De La Coiffeuse(이발사의 남편)을 요즘 쉽게 구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90년대에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그들처럼, 이 아니고 이들처럼)이란 제목으로 비디오대여점에 많았었는데.. 여배우가 아름답고 스토리도 아련하고 재밌죠. 뤽 베송의 '니키타'도 파르스름하니 좋구요.
필립 가렐 영화 추천이요! 다작한 감독인데 구하기 쉬운 작품은 몇 개 없을 거 같긴 하네요. [평범한 연인들]은 구하기 쉬울 거 같긴 한데.. 지루하지 않으면서 생각할 구석이 있는 압델 케시시 영화도 추천해요! [생선 꾸스꾸스]나 [레스키브] 좋더라구요. 다른 감독 작품 중엔 위에 brunette 님이 추천하신 [인력자원부]도 좋았던 거 같고, [신참경찰]이나 [이마베프], [여름의 조각들].. 등등등 추천하고픈 영화가 너무 많네요! [예언자]를 만든 자크 오디아르의 전작인 [내 입술 위에]도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