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를품은달

 

 

불판 깔아봅니다.

 

    • 역시 첫화라 바삐들 움직이네요.
    • 으응? 전미선씨는 무슨 늑대인간인가요? 보름달을 보고 왜 저러나요.
    • 제 사진을 보고 있었는데 한가인을 보니 죽고 싶군요.
    • 사람들 참 쉽게도 죽이는군요.
    • 사실 전 저 칼질 난무가 싫어서 한국 사극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시작부터 참;

      가상의 왕이 나오는 환타지 사극이라길래 좀 다를 것 같았는데 지금까진 잘 모르겠네요.
    • 픽션 사극이니 1,2화는 세계관 밑밥깔기용이겠죠. 일단은 참고 볼 생각입니다.
    • 오랫만에 안내상의 진지한 사극연기를 볼 수 있겠군요.
    • 안내상 바빠요 바빠.
    • 양미경씨를 보니 대장금이 떠오르네요.
    • 호러삘나는 장면들 들어가는 건 맘에 들어요.
    • 앞부분을 놓쳤는데 무녀로 나온 배우 참 이쁘네요.
    • 방금 성문 도성 들어가는 거였나요? 조곡관이 거슬리는데 말이죠. ^^;;
    • 오... 무녀 아리... 포스 있네요.
    • 조선 궁궐도 여전히 신돈 때 만들어 놓은 고려 만월대 세트군요. ^^;;;
    • 이 세계도 SM마니아들이 사는군요. 하긴 고신장면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나라 사극이 아니죠.
    • Aem/ 애초에 환타지 사극이라 처음부터 고증 따윈 개나 줘 버리(...)고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근데 또 보면 나라는 조선 맞는 것 같으니 성의 부족이긴 하네요. ^^;

      보이즈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사극인데 시작부터 목 베고 목 매달고 피 흘리고 주리틀다가 방금 사형 장면은 또...;
    • 지금 드라마 전개와는 관계 없는 얘기지만 전미선, 안내상에 앞으로 김영애도 나온다고 하니 PD 아저씨가 로열 패밀리로 출연자들에게 꽤 믿음을 줬나봐요.
    • 김영애씬 첫장면부터 나온거 아닌가요? 제가 목소리만 들은지라 확신은 못하겠지만.
    • 사극에선 언제나 중요한 인물이면서, 왜 현대에선 항상 찌질남일까요. 안내상은...
    • 아. 제가 처음 몇 분은 놓쳐서요.

      배우들 옷자락 펄럭이는 것만 봐도 제가 막 추워지니 집 난방을 높여야겠습니다. =ㅅ=;
    • 이제야 보다니. 집중력 뛰어난 아이 같으니라구.
    • 역시 사극 여주인공에게 논어는 기본.
    • 전미선-김영애, 전미선-안내상이 대면하는 장면을 보고 싶습니다(...)
    • 오오 전미선 멋있어요.
    • 호쾌한 현대식 한글의 등장!
      역시 고증 같은 건. ㅋㅋㅋ
    • TV가 없어서 그러는데 이 드라마 끝나고 뭘 봐야 좋을까요? 아프리카로 시청하는 자의 애환
    • 스위트블랙/ 오늘은 수요일이니 라디오 스타가 어떻겠습니까.

      암튼 전체적으로 크게 구리진 않지만 크게 재밌지도 않고 많이 기대되지도 않는 오묘한 첫 회였습니다(...)
    •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사극을 배경으로 한 젊은남녀의 로맨스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 기대는 없습니다. 그저 트와일라잇 수준만 아니길 바랄 뿐이에요.
    • 넵. 일단 상동군과 한가인까진 나와야 제대로 알 수 있을 듯 해요. 판타지 사극이라는 컨셉이 맘에 들고 어른(?) 배우들이 좋아서 조금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원작을 봐서는 공주의 남자같은 작품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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