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요즘 도가 좀 지나친 거 같아요.


http://twitter.com/#!/999cloud


트윗의 주인은 미떼 광고 시리즈를 만든 분입니다.


작년 제주도 무슨 행사 때 JYJ 까이고, 절대 가요프로그램 못나오게 하고,

케이블 리얼리티 프로그램 엎어버리고 등등 할 때도 참 어이없다 싶었는데,

그건 저 트윗 말마따나 방송국이니까 저런 짓도 먹히는 건데

광고시장에서 저런 일을 벌이는 건 패기라고 해야하는 건지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모 방송국 연말 가요프로그램 관련해서도 이런저런 소리를 들었죠.


SM 사실 JYJ 건 이외에도 들려오는 이야기들 들어보면

점점 위험한 수위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아요.

저 기세가 언제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여간 이건 정말 어이가 없군요.

    • 어처구니가 없죠. 이런 꼬라지 보면 SM 아이돌들도 좀 미워지죠. JYJ 팬들은 정말 힘든 팬질 하시겠어요. SM 이 하도 저러니 동방신기는 관심도 없었는데 제와제는 은근 응원하게 됩니다.
    • JYJ 팬은 아니지만요(저에게는 넘지못할 음악적 간극이...),
      요즘 2ne1때문에 외국 커뮤니티 스캔을 자주하게 되는데, JYJ 인기가 대단하더라구요. 특히 유럽과 남미에서 그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많이 놀랐어요. 투어도 하는 것 같던데 그런 소식이 한국에는 전혀 전해지지 않더라구요. 이유는 뭐 뻔하겠지만요. 그런 거 보다보니 저도 nixon님처럼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더 정확하게는 이런 일들 때문에 SM을 싫어하게 되는거죠. 요즘은 SM이 연예계의 한나라당인가 싶을 때가 많아요.
    • 전 제게 큰 충격과 공포를 안겨 준 에스비에스 수만교 신앙부흥회 이야긴 줄 알았어요. 보면서 무섭더군요;;
    • http://m.pressian.com/article.asp?article_num=30120103100911
    • 방은따숩고/ 부흥회도 문제였죠. 부흥회 뒷얘기들(대기실 문제 등등)도 장난 아니었지만요. 근데 그건 방송국이고 작년 한 해 지내면서 어느정도 알게 된 것도 있고 그래서 황당하긴 했지만 놀랍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 일은 광고계니까요. 새롭고 놀라워요.

      유로스/ 흥미로운 기사네요. 망명자 JYJ라... 근데 저 기사에서 설명한 것 이상의 열기가 있더라구요,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정말 놀랐어요. 한국에선 전혀 모르는데..
    • 불펜에서 봤는데 좀 이상한 점이 있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482149&cpage=1&mbsW=&select=&opt=&keyword=
    • 본격 기획사가 연예인의 안티.jpg. 전 제와제 팬이라 에스엠을 꽤나 싫어합니다만-_-; 저러면 소속 연예인들이 광고나 하겠어요? 저 바닥에서 평판이 엉망이 될텐데. 게다가 제와제가 광고하는 기업이 엘지,동서식품,오뚜기,종근당,닌텐도같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기업들인데 들어오는 오퍼를 거절하겠다고요? 에스엠 소속 연예인들은 저런 광고라도 찍어야 전성기 때 조금이라도 더 벌텐데. 게다가 동서식품 하나만 해도 작년 매출액만 1조가 넘어서 가요시장보다 규모가 더 클 수도 있는 기업인데 진짜 패기가 대단하네요. 제와제 팬으로서 기분나쁘기보단 소속 연예인들이 안됐네요. 개그하는 것도 아니고. 쯧쯧.
    • 눈의여왕남친/티오 광고를 박유천씨와 함께 하신 분이라 아마 이전 제주도 때 트윗들이 올라온 것같군요. 묘하게도 제와제랑 일하고 나면 스탭들이 다들 제와제의 팬들이 되어서 요샌 오@@ 기@면광고 피디님도 가끔 캡처 사진을 올려주기도 하십니다. ^^; 뭐 그래도 이 무서운 세상에 그분이 에스엠에 대해 없는 말을 하시진 않았을 듯 한데 말이죠.
    • JYJ도 착한건 아닌것 같던데요ㅋ 특히 제주도 사건은 SM이 전혀 책임없더군요. 위의 불펜 사진을 보니까 역시나 JYJ자작극 같네요. 이 사건은 선악이 그렇게 극명하게 나뉘는것 같지는 않아요.
    • 사과식초/제와제도 천사는 아니지만 제와제 문제를 떠나서도 에스엠은 문제가 많아요. 뭐 두고 보면 알테죠.^^
    • 자작극이라.... 저 광고만드는 분이 설사 JYJ 팬이라고 해도 이상하다고 할 게 뭔지 잘 모 르겠어요. SM이 너무 싫어서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공개적인 공간에다가 SM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는 거라면 모를까.... 저 트위터 실명 트 윗이고 블로그도 알려진 분이던데요. 찾아보니 그 회사 부장이군요.
    • 이런거 보면서도 SM실드 치는 사람들 보면 잘 이해가 안되요. 소속가수를 좋아하는 건지 기획사를 좋아하는 건지.
      수멘교도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재밌는게 YG나 JYP가수 팬들은 기획사를 싫어하고 까대는데 왜 SM은 오오 수멘느님인건지 모르겠네요. SM이 특별히 팬들한테 잘해주는 거 같진 않던데...
    • 원래 소송중인 연예인은 방송국에서 잘 안쓰지 않나요? 박보영씨도 과속스캔들 때문에 인기 확 올라갔는데 소송때문에 방송 못나왔잖아요. 제주도 사건도 개인팬들 사이 알력 다툼 때문에 시끄러워져서 출연자 바꾼거라고 알고 있구요. 그리고 광고주랑 기획사(그것도 아이돌 기획사) 사이에 누가 갑일지는 뻔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sm 쪽에서 싫다 했음 다른 연예인 찾으면 되는걸텐데 jyj를 캐스팅한 과거를 되돌릴 수도 없는 일이고 jyj 캐스팅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괜히 jyj 후속으로 소속 연예인 나왔다가 음모론 소리나 들을거 뻔한데 에셈 쪽에서 뭐를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 광고맨이 맞군요. 역시 팬덤끼리 싸울 때는 정신차리고 끝까지 확인해야 하는군요-.-
    • sm이 막는 것도 있겠지만 업계 전반적인 카르텔이 있지 않을까요?
      연습생 몇 년 씩 키우고 투자해서 성공했는데 계약 깨고 나가면 기획사 입장에선 다들 손해니까
      선례를 남겨서 다른 아이돌들이 계약 파기를 쉽게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분위기가 있을 것 같아요.
      sm 한 회사의 영향력이 그렇게 클 것 같지는 않아요.
      특히 cf 시장에서는..딱히...소녀시대 말고는 광고계에서 탐낼 만한 연예인이 없지 않나요? 팬덤이랑 대중은 또 다르니까요..
    • 역시 이런건 잘확인 해야하는 교훈을...광고인이 아니라 원래 'JYJ팬이었던' 광고인이네요. 전에 제주도에서도 'JYJ팬이었던' 공무원이 사건발단의 중심아니었나요?
      sm 찌질한건 상식인데 JYJ나 그 팬들 하는 수작들도 sm 만만찮네요.
    • 저분 말대로 광고의 세계는 모든 게 아이디어고 널린게 연예인인데, SM이 자기네랑 진흙탕 소송 중인 연예인과는 어떤 식으로라도 안엮이겠다고 광고 골라서 한다는 게 왜 권력남용인지? 어차피 선택할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광고였는데 거절한 거면 손해는 자기네가 보는 거 아닌가요? 저 광고기획자의 트윗은 앞뒤가 안맞는 거 같은데요? 애초에 압력이 될 수 없는 비토를 했는데 그게 왜 권력남용?
    • 손지갑 / 연예매니지먼트 사에게도 광고 선택의 권리가 있죠. 자본주의의 첨병이 광고라지만 광고주가 무슨 광고주느님도 아니고... 모델 선정이 후궁 간택도 아닌데 거부했다고 해서 왜 비판 받아 마땅한 일이고 권리 침해인지? 저 분 말대로 조건만 맞다면 널린 게 광고모델인데 말이죠.
    • 돈 이외의 조건 때문에 광고 거절 하는 거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닌 것 같은데요. 트위터 내용으로 봐서는 오히려 내가 갑인데 니네가 갑인 척 하는게 우습다는 내용 같습니다. 진짜 광고계에서 힘쓸 기획사나 연예인이 상대였다면 광고사 직원이 광고주한테 킬 당할 각오없이 감히 저런 트위터도 못 올렸겠죠.
    • 모 운동선수 홍보를 위한 김연아 끼워넣기 언플기사가 대박인 홍보회사 프레인을 비롯한 제와제 주변의 뻥과 망상은 대단하죠.드라마 성스를 그리 자주 틀어주는 중앙일보 계열 큐티비에 자기들이 직접 제작한 세명의 사생활 다큐를 팔려다가 판권 협상 결렬된걸 ' 누구나 아는 이유로' 취소 당했다고 언플하는 대단한 얼굴 두께거든요.제와제의 언플과 선동 히스토리를 아는 사람들중엔 그때 이미 그 영상이 비싼 디브이디로 나와 팬덤 장사할거라는 예상들을 했었고 얼마전 그 예상은 35만원 가량의 디브이디 출시라는 소식으로 날라왔죠.각종 낚시 실력으로 가상의 적을 만들어서 팬덤 장사하고 사정 잘모르는 일반인들에겐 포털에 메인으로 걸어줄 홍보회사 통해서 독립투사 코스프레 하고! 정말 장사 하나는 기막히게 잘합니다! 아주 에셈 정도는 순진해 보일 정도의 상술이에요. 동방신기는 거부하고 일본의 토호신기만 할 준비 하러 나가서 연습생때부터 투자한 기획사 제치고 거액의 단독계약과 계약금을 받은건 물론이고 무려 남은 두 멤버 이름까지 맘대로 자기들 계약서에 올려놓는 강심장들이죠.혹시나 두명이 각종 압박 기사와 일본시장 유혹에 굴복해서 에셈 나오면 그 두명의 가치마저 맘대로 자기들 휘하에 두고 싶었나봐요?
      세명과 그 회사 사장인 권상우 전 매니저가 한일 양국을 넘어 해외까지 맘껏 피해자 행세하면서 인기 관리 하는건 자유지만 허위 사실을 언론에 흘리는건 참으로 보기 흉하더군요. 사람들은 그들이 이미 재판에서 이기고 에셈은 줄 돈도 안줬으며 코디비용,비행기 삯까지 떠넘긴 악덕 회사고 세명을 방송에서 원천 봉쇄하는 전무후무한 권력이라 착각하는 지경이니 프레임 선점 효과가 예상보다 길긴 하네요.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사 제목외엔 그들에게 관심이 없어서 일 수도... 일본에선 조폭,우익 관련 기사가 가끔 나오고 권상우 매니저 시절과 지금까지 계속되는 수상한 이벤트 추진 방식이 꽤 알려져서 상당히 이미지가 추락했는데도 한국에선 정의의 사도 쯤으로 포장되니 말이죠.에셈 그룹과 세명을 저울질해서 쓰는게 외압이라면 드라마판에 엄청난 자금력 동원 중이고 그 힘으로 세명중 한명의 동생도 드라마에 꽂아주는 그들의 배경도 그럼 외압이라 불려도 괜찮겠네요?

      그리고 비싼 홍보회사 통해(지금은 아예 홍보사 직원이 씨제스로 자리를 옮김) 어떤 연예인들 보다 언플기사 많이 뿌리는게 세명인데 그들의 해외 활동등이 언론에 잘 안 실리다뇨. 프레인이 정말 섭섭해 하겠고 포털 메인에 그들의 기사 피해다니는 저도 좀 벙찌네요.정말 하찮은 개인 블로그 투표나 일상 생활까지 깨알같이 기사로 내주는 누구들 정성을 무시하면 안되죠. 방송 보도에도 자주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에셈이 제와제 의식해서 동방 밀어부친다는 세명팬들의 주장에 맞추려면 동방신기는 꼬박 일본 한류콘에서 관객 동원 책임지고도 방송의 지겨운 한류 타령에서조차 언급이 잘 안되는 현상은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에셈이 언플 능력되고 방송사에 한마디 입김이라도 넣을 수 있다면 한류콘 보도에서라도 동방신기 제대로 언급해달라고 해야 제와제 팬들 주장에 맞을텐데 현실은 오히려 걸그룹 초점에 밀려 언급조차 잘 안된다죠.
    • 제주도 사건을 보죠. 세명측 입을 빌린 기사는 '제와제가 나오면 공연 자체가 불가능해질수도 있다는 애기를 들었다'는 거였죠.진심으로 그 발언을 믿으시는 분 있나요? 혹시라도 그 발언이 실제했던 것이라면 과연 그게 말이 되는거라 생각하시나요? 누가 그런 발언을 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셨나요? 그 발언이 가능하다면 설명 좀 듣고 싶네요.믿는다치고... 한국에 에셈과 제와제 빼면 가수가 없나요?저런 코미디가 그냥 기사를 통해 별관심 없는 일반인에게 에셈=악의축으로 세뇌되는 과정은 그러려니 하지만 진지하게 분석해보면서도 그걸 다 믿는다면 할 말이 없군요.

      그냥 막연하게 왜 에셈 쉴드치냐고 사례를 단순화 하는 사람들이 전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아이돌 팬덤이 기획사에 더 바라는게 많아서 불만 가지는것과 그 회사를 악이라 일반화 시키는건 완전 별개의 문제죠.그리고 아이돌을 좋아하면서 기획사는 싫어하는게 상식인가요? 무조건 좋아할 이유는 물론 없지만 항간에서 쉽게 얘기하듯이 '당연히' 기획사는 싫어하는게 당연하다는 식이면 애초에 그 아이돌들은 의도없이 기획사에 잡혀간 사람들이란건가요? 에셈을 싫어하건 좋아하건 그들의 행위를 분석해서 판단하는 걸 왜 편드는것이라 생각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하면서 선악구도로 손쉽게 가져가는건 아무리 봐도 기괴하네요.이번에 동방신기팬이 됐지만 동방신기를 비롯한 에셈 그룹들이 세간에 먹히는 정도가 아직도 신기할 정도로 에셈 그룹들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 봐도 에셈에 대한 막연한 반감의 이유는 좀 의아한 구석이 있네요.사안에 있어서 에셈이 잘못한거 없어보인다는 판단도 해서는 안될 정도로 에셈이 악의축이면 그 회사에서 나오는 아이돌들도 비슷한 취급 받아야죠.아이돌은 이뻐하지만 기획사는 싫다고 꼬박꼬박 추가하시는 분들 중에 아이돌을 의사표시 전혀 못하고 기획사에 잡혀있는 꼭두각시 취급하는 느낌도 있던데 맞나요?
      그리고 에셈 팬덤도 기획사 욕이 일상화 됐던데 다른 기획사 팬덤은 어느정도길래 그러는지 궁금하고, 과연 기획사들이 타당한 욕만 먹는지도 궁금하네요.

      본문의 트윗은 위의 다른 댓글들이 이미 논리적 무리수란걸 지적했기에 패스합니다.
    • 딴건 몰라도 SM이 광고주들에게 "압박"을 가했다는 트윗에 호응이 있다는 거 자체가 놀라운데요; SM이 배우들 대거 데리고 있는 사이더스도 아니고. 그냥 JYJ 후속으로 자사 연예인들 내보내는 걸 거부한걸 가지고 저렇게 표현한 거라면; 광고 찍을때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는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면 나올텐데..
    • 광고회사 인턴하면서 느꼈던 을 주제에 뻗대는 에스엠에 대한 갑의 시선이 녹아 있군요.

      갑도 을도 이해는 갑니다만 전 에스엠이 그냥 싫어...서...
    • 후아... 듀게가 접속이 안되어 못들어와봤더니 그새 댓글이 많이 달렸군요. 여기서 JYJ와 SM의 전체역사를 되짚으며 누가 잘했느니 못했느니 하는 걸 따지는 부질없는 짓을 하고 싶지는 않아요. 누구나 다 아는 이유라고 하시지만 그건 SM팬덤 JYJ팬덤이 아니면 알지 못할 일이죠.



      저야 아실 분은 아실만한 2ne1 덕후입니다. JYJ는 잘 몰라요.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밖에서 보는 사람이라는 거죠. SM이 계속 안좋은 평을 받는 건 그럴만한 일들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글에서도 썼듯 비단 JYJ와 관련된 것만 있는 건 아니죠. 저를 비롯한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망상증 환자라는 건 좀;;;



      어찌되었든 모 커뮤니티에서 이 트윗 관련 글이 3백플 갔더라구요. 이런 글에서도 무한쉴드 칠 수 있는 (그것도 연예인에 대해서가 아니라 소속사에 대해서) 팬심이 대단하고 애틋하다 싶었어요.
    • 뭐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 이런 글이 어떤 글이죠? 에셈이 당연한 권리와 선택으로 제와제가 광고한 회사랑은 일하기 싫다는 의사를 표시(물론 저 트윗 주인공의 말을 그대로 믿자면)했는데 그걸 이상한 논리로 비난하는 글?누구 팬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정당한 비판인가가 중요하죠. 저 트윗에서 에셈 비판할 구석이 없다는 의견이 애틋한 팬심이면 저 트윗에 선악 대결을 입혀 자동 반응하는 의견도 애틋하죠.
      제와제가 에셈 소속 연예인이 광고한 회사에 광고 출연하기 싫다고 의사표시하면 그건 에셈에 대한 제와제의 외압인가요?

      그리고 팬심과 무관하게 관심있다면 제 3자도 소송이나 팬덤간 대립,그간의 행보에 관해 판단할 수 있을만한 자료는 넘치는 중입니다.
    • SM의 폭력이야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늘 이렇게 논쟁이 붙는걸 보면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려는 분들이 많은 것일수도 있고, 역시 팬덤 혹은 호감가는 아이돌쪽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죠. 후자도 만만치 않을듯.
    • 후자는 만만치 않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일반화된 고정관념이라서 팬이라는게 거의 발언권 상실처럼 여겨질 정도인게 '난 일반인이지만' 이라는 단서를 붙여서 의견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보면 알죠..
      에셈의 폭력이 어느걸 말하는지는 모르지만 제와제와의 관계에서 폭력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 글쎄요. 저도 어깨넘어 들은것 뿐이라. 주위에 제와제 팬이 계시다거나 안계시다면 좀 품을 들여 검색 해보심 아실 수 있지 않을까요? 덧글을 보니 이 문제에 대해 가장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계신데, 충분히 알아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대형 기획사의 폭력이야 늘 있어왔던거고 가장 큰 SM이 거기서 빠져나갈리는 없다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그 중 가장 잘 보였고 지금도 잘 보이는게 공중파 음악프로에서 도대체 제와제를 볼 수 없다는 것이고...
      • 그리고 팬이라면 팬의 대상이 이슈로 올려졌을때 객관적이긴 도저히 힘들죠. 타팬덤 보기에 객관적으로 보이게 안간힘을 쓸순 있지만. 그건 진리인듯. :-)
    • 그렇군요.저는 동방신기 얼굴도 모르다가 몇년만에 챙겨본 드라마 속 박유천 보고 호감가져서 2010년말에 동방신기 사태 관심 가지기 시작했습니다.타게시판과 듀게 구게시판에서 뒤늦게 관련글 찾아봤고 소송 뒷배경이나 세명의 연극과 팬덤 정치극을 통한 2명 매장시도에 기함해서 재판 후기나 일본 기사들까지 찾아본지라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만 닉슨님은 가벼운 관심 정도이신것 같네요.현 게시판에도 동방이란 제목으로 검색하면 관련글 몇개에 댓글들이 달렸고 거기에 저도 일조한 지라 다시 반복하진 않겠습니다. 그간에 새로 업데이트된 일본 재판 소식을 비롯해 더 얘기할순 있지만 관심 많은 분은 이 글에는 안계신듯해서...다만 이 게시판에선 에셈과의 계약이나 재판내용에 관해서는 별로 얘기 안올라왔지만 제와제쪽이 뿌린 얘기들 상당수가 허위 사실이란 건 덧붙이고 싶네요.

      팬이 하는 얘기라도 객관적 근거를 대는지 아닌지 최종판단은 각 개인이 하는거죠. 그리고 때론 편향된 팬의 시각과 왜곡 자료를 통해서 거꾸로 사태를 거슬러 파악하는 경우도 있구요. :)
      저도 제와제 팬들이 조작 자료가지고 사람들 속이는걸 많은 게시판에서 봐왔지만 제와제 팬이라고 해서 무조건 발언을 패스하진 않거든요.
    • nixon /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할 것까지도 없이 그냥 광고업계에 대한 기본 상식만 놓고봐도 저 트위터의 내용이 말이 안돼요. 그런데 말이 안되는 걸 안된다고 하면 SM쉴드 치는 수멘교도 내지는 무한쉴드를 치는 애틋함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 모양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저는 안되는 거 같아요. 되게 무례하고요. 저게 무슨 이상한 나라의 논리람. 우물에 독을 타는 오류, 그냥 딱 그거구만. 지금 나와있는 발언만 놓고 봤을 때 팬이라서 팬인 대상이 이슈가 됐을 때 도저히 객관적이 안된 건 저 트위터의 여성 같은데요.
    • 제와제 방해 관계는 곧 공정위 결과가 나오니 그걸 지켜보면 될 것같구요.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 트윗에 대한 제 반응은 분노보다는 비웃음-_-;에 가까워요. 거부하든지 말든지 어차피 광고계에서 연예인은 무한 을일 뿐인데 저래봤자 광고주들 반응은 쟤들 뭥미?-_-;;가 아닐까요? 가요계에서 너무 잘 나가다보니 에스엠이 냉정한 판단력을 좀 상실한 것같다고나 할까요. 까놓고 말해서 동서식품 모델이 고현정,원빈,신민아,공유같은 진짜 탑모델들인데(제와제 박유천조차도 티오라는 마이너 상품의 모델일 뿐 주력모델은 아니죠) 에스엠 아이돌쯤이야 이런 반응 보여봤자 비웃음밖에 더 사겠어요?
    • 그러게 말입니다.에셈이 제와제 광고 기업은 거절한다는 저 트윗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에셈이 연예계에서 구른게 몇년인데 광고시장에서도 을인 자기들 입지도 모른채 광고 꺼리는걸 압박이라 생각하겠어요? 그저 그런 광고시장에서의 손해를 감안하고서라도 에셈이 제와제를 피하는건 자연스러운건데 외압 의도라는 해석들을 하는 분이 많기에 의아해서 댓글들이 더 달린거죠.

      제와제 우두머리 팬의 공정위 언플은 나와서 알려진지 일년도 훨씬 더 지난 문산연 문서를 뒤늦게 증거랍시고 방송에서 자랑한건가 본데,그래서 결과가 별로 기대되진 않지만 만약 어느 팬덤이 기대한 결과가 안나오면 어떤 반응일지는 눈에 선하긴 합니다.한달은 훨신 넘었나 암튼 공정위가 수색해서 나온게 별로 없다는 소식을 자기들끼리 주고 받다가 왕팬이 곧 나설거라는 댓글을 본지라 그 방송 내용이 너무 허탈했죠.오죽하면 제와제 팬덤에서도 기대하다가 뒷통수 맞았다는 식으로 실망감을 표시한 사람도 있었을까요.그 방송이 결과에 대비해 변명할 다른 밑밥 까는게 전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새로운 내용이 없고 기존의 외압 '주장'과 '설' 뿐이라는건 확실히 허무하긴 했어요.
    • 8월/외압의도야 있죠. 니네 우리애들 쓸려면 제와제 쓰지마~!! 라는 거니까. 그러나 그게 먹힐 게 아니라는 게 비웃음 사는 거고. 거부하는 거야 자기들 마음이지만 그게 먹힐 데 써먹어야지 이런 무리수를 두면 광고계 관계자들은 코웃음 칠 뿐이고, 제와제 팬들은 대놓고 비웃을 뿐이죠. ^^
      그리고 공정위 판결은 아직 결과 안 나왔으니 좀 기다려봐야죠. 과징금 매기는 게 불이익을 주는 처분이다보니 신중해서 늦어지는 거겠죠. 게다가 그 판결이 나오면 법원에서 건당 2천만원 추징금 받는 것도 가능해지니까 공정위에서 신중을 기하고 있는 듯해요.
    • 아니죠.우리 쓰려면 제와제 쓰지 말아란 식은 말이 안된다는걸 본인도 댓글로 달고 계신데 에셈이 그랬을거라는건 본인의 추측에 불과하죠. 제와제와 에셈이 서로 관계가 껄끄러운건 새삼스러운게 아니고 다 알려진 사실인데 에셈이 제와제 광고 기업에 출연을 꺼리는게 왜 제와제 쓰지마란 요구로 들리나요? 그렇게 들린다면 그건 에셈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나 그렇겠죠.그런데 말씀하셨듯 깨알같이 많은 연예인들이있는데 왜 자폭을 할까요?만약 자폭했으면 댓글처럼 비웃어 주면 될일이고 에셈의 착각인거지만 글쎄요... 저 트윗 주인공인 제와제 열혈팬조차 에셈이 출연 안시킨다는 내용만 전하고 있고 나머지는 자신의 심정에 불과하죠. 제와제도 에셈과 마주치길 싫어해서 어떤 특정 기회를 포기한다면 그건 그들의 선택과 권리일 뿐이죠.그걸 누가 비난한다면 게시판용커피님뿐 아니라 제와제를 싫어하는 저조차 말릴 일인데요? :)
    • 이전직장에서 모엔터사와 일해본 결과 저 말도 안되는 외압이 먹힐것이냐, 안 먹힐것이냐를 차치하고 시도 자체는 충분히 할 만한 데라는 심증이 드네요. 시장논리로 들이대는 회사는 아니더라구요. 그냥 천상천하유아독존의 마인드... 라서 엔터계가 아닌 저희 회사에선 모두다 뻥쪘었죠. 지들이 뭔데? 여기가 연예곈줄 아나? 이런..
    • 8월/이 문제는 관점에 따라 결론이 다를 수 있겠네요. 여튼 제와제 출연한다고 자기네 가수 출연 안시키는 거야 에스엠 자유고, 어차피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일이라는 결론은 그대로네요. 어쨌든 저는 이 일로 어제 하루 진짜 재밌었으니 유쾌하네요. ^^
    • 그럴수 있을것 같다는 심증이 드는 모엔터사가 에셈이라면 제와제와 아주 호각세 될수도 있겠군요.제와제는 일본 기획사에 에셈과 관계 끊지 않으면 일본 활동 시키는대로 안하겠다고 요구해서 관계 청산하고 주식 매각하게 했죠. 그 당시 일본에서의 동방신기는 매출액 폭발 시기였으니 동방신기를 홀라당 먹을 기회를 에벡은 거절하지 않았고 두명마저 빼오려던 시도가 먹혔으면 제가 지금 여기서 동방신기과 제와제, 에셈에 대한 댓글 자체를 쓸일이 있었을까 모르겠네요.

      에셈이 제와제 광고 회사를 피하면서 뭘 기대했을지 아닌지는 저 트위터리안과 제와제팬의 상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 좋으셨다니 다행이군요.:)
    • 일리자베 / '말도 안되는 외압'이라는 건 현실적으로 압박이 될 수 없는 비토를 외압이라고 주장하려다보니 생기는 거죠.

      무하마드 알리가 성경의 오류들을 일일이 옮겨적고 있는 걸 본 기자가 왜 그런 일을 하냐고 물었을 때 그가 말했죠.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속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프레임을 하나 짜놓고 그 안에서 역할을 정해놓고 모든 정보를 그 공식대로 이해하다 보니 광고계에서 영향력도 없다는 비하와 권력남용이라는 공격이 공존하는 앞뒤도 안맞는 비난이 먹히는 건데, 그 주장의 허점에 대해 지적하면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한다는 이유로 '수멘교도'니 '애틋한 쉴드'니 하는 비아냥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무례함은 어디서 시작된 건지 모르겠네요.
    • 게시판용커피 /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듀게 분들 생각하면 좀 조심스러워야 하는 발언 아닌가요.
      • 일본에서 생활하는 듀게 분들 뿐만 아니라 일본진출해서 수시로 드나드는 다른 가수 및 배우들까지 같이 훅 보내버리는거죠.



        JYJ, SM 둘 다 별로 관심 없는데 저 발언은 좀 심하네요;
    • 그런데 그 '천운'을 세명은 그다지 반가워만 하는건 아닌것 같더라구요.일본 팬들 앞에서 울먹이면서 일본 활동 하고 싶다고 엄청 어리광 부리더군요.세명이 에벡에게 요구해서 에셈과 거기에 남은 두명의 일본 활동 차단할 당시는 그런 심정을 아마 몰랐나 봅니다. :)
      작년에 활동 뚫기 위해 손잡은 곳이 현 한국회사와 또 다른 수상한 배경의 현지 회사라서 현실 감각있는 일본 제와제 팬들은 걱정이 많더라구요. 신문에서 폭력단과 우익 운운 하는데 걱정이 안되면 그게 이상하긴 하죠.
      물론 에벡이 그런 선택을 한건 결과적으로 에셈에 도의적으로 한수 접고 들어가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계약 조건을 에셈에 유리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긴 했죠.누구들의 짱구 굴리기가 '의도치 않게' 낳아준 신의 한수 라고들 하더군요.
    • 아고타/오, 이런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그 생각을 못했군요. 게시판에 하도 방사능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서 방심했군요. 제 댓글은 삭제합니다. 8월님 덧글을 붕뜨게 해서 죄송하네요.
    • 아고타님.. 죄송한데 제가 언제 무례하게 굴었나요? 알리 예도 제 덧글하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 일리자베 / 일리자베님이 아니라, 저런 비아냥들이 무례하다는 겁니다. 단락을 나누어야 겠네요.
    • 에셈과 구동방신기 관련한 글들은 어느게시판이든 상관없이 난타전이로군요.. 뭐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양쪽다 팬덤의 충성도측면에서는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구동방신기의 일본활동을 보고 좋아했던 제입장에서는 신의나 음악적성취감 자유의지 등등의 명분으로 양쪽에서 포장을 하고는 있지만 결국에는 자신들의 실리를 찾아 갈라졌다고 생각해요. 핵심은 돈이라는거죠. 댓글들을 보다보니 8월님글이 압도적으로 열정이 느껴지는데(ㅡ.ㅡ) 그글대로라면 뭔가 대단히 신선합니다. JYJ 멤버들이 아직은 젊은 나이라고 볼수 있는데 에셈을 상대로 저정도로 계산적이고 치밀하게 상대를 하고 있다니!!! 뭔가 아이돌스럽지 않은것이 음모와 배신과 전략이 판을치는 아이돌 삼국지랄까 그런 느낌도 들고 굉장히 비열하지
      만 능력있는 그런 나쁜남자의 스멜이 완전 제 취향... 아 죄송.. 여튼 아직 소송도 진행중인걸로 알고있는데 그결과도 궁금해지고 그렇네요 ㅎㅎㅎ
    • 치밀한건 자잘한 팬덤 상대 조련이나 루머 퍼트리기 뿐이고 (아 물론 625 집회는 좀 큰거 한방이긴 했죠.그 부모들도 직접 '현명하게'퍼트려 달라고 했고 말이죠)
      저런 굵직한 선택은 그냥 일본시장만 보고 나간 결과로 움직인 거지 치밀하기 까지야 할까요?
      치밀하려다가 능력이 안되서 나중에 구차하게 쫓겨났잖아요. 그후 징징대는 구남친st 노릇하느라 스타일 구긴건 물론 자신들 열성팬들까지 헛갈리게 하는 중이고 말이죠.팬들은 독립투사 대접해주면서 '결국은 JYJ' 구호를 번호 매겨가면서 합창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맞춰 같은 글 올리는 의식까지 있던데 정작 그 세명은 "우리도 동방신기'하면서 일본에선 무대에서 울먹이며 팬들에게 매달리기까지 ...:) 그 훨씬전에 두명 차단한건 자신들인데 돔 공연에서 두명 그리워 하는척 연기한건 그나마 좀 치명적 매력의 '나쁜 남자' 향기가 나긴 하네요! ^^
    • SM팬들은 정말 유별나죠. JYP YG DSP 팬덤에서는 이런 꼴 못 봤던 듯. SM가수가 각각 예수급이고 이수만은 하나님 아버지급으로 신격화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http://zktkzksh.tistory.com/84
    • SM팬들중엔 유별난 팬들이 있긴 하네요.저런 정도까지 안가도 극성스러움은 아이돌 팬덤의 대명사인데 거의다 에셈팬덤들 떠올리는것 같더군요.
      제와제 멤버나 동방멤버는 아버지 아버지 하면서 이수만을 따랐어도 팬들까지 저렇게 오빠들 키워줘서 감사해 하면서 아버지 소리가 나오다니 ! 워낙에 팬덤들이 크니 각종 다양한 성격이 나오겠지만 다른 기획사에 비해 열혈 팬덤 자체가 크다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그래서 그 열혈 팬덤 공작질해서 가져오기가 제와제의 중요 목표였던건 그들에게는 당연한거 같네요.과거에도 60다중이로 유명했던 팬덤도 그 세명쪽이고 지금도 매일 게시판에서 9시에 맞춰서 축복하는 똑같은 제목의 기원을 수페이지씩 올리고 있죠.게시판 관리하는 쪽지들 들켜서 각종 게시판에서 금지 된것도 그쪽이고요.
    • 8월/그런가요? 저는 일본활동시절을 좋아했기 때문에 해체설 나올때 잘 해결되길 바랐지만 뭐 결국은 저렇게 됐고 그후에 어떻게 되가는지 궁금해서 몇몇 대표팬싸를 기웃거렸는데 대부분 JYJ지지로 돌아섰더라구요. 이게 원래 팬덤이 세명이 더 커서였든 언플을 잘해서이든 피해자 코스프레를 잘해서이든 실제로 명분이 있어서이든 구차하다거나 기존팬들을 헷갈리게하는 찌질함이라고 보기는 좀 힘든거 같아서요.
      위에도 말했지만 결국은 눈에 보이는 성과(역시 돈..)와 결과적인 양쪽의 입지로 판단하게 되니까요. 뭐 팬덤내 루머같은거야 팬덤내에서만 난리지 솔직히 외부에서야 양쪽다 약간 병적이다 싶어 보일뿐이죠. 근데 625집회,60다중이는 또 뭔가요...(아 정말 궁금한건 아닙니다. 설명하진 말아주세요ㅎㅎㅎ) 참 복잡한 팬덤이에요...
    • 물론 팬들은 찌질하게 안보니까 아직 팬인거겠죠.그 역이거나요.
      대표 팬사가 세명팬들 손에 넘어간건 웬만한 동방팬들은 알고 있구요. 그 과정도 매우 상세하게 말이죠.625 모임에서 배신자라고 모함당한 두명 팬들은 거기서 버티는게 가능했을거 같지도 않지만 기존 관리자 쫒아내고 세명팬이 넘겨받은 팬사에서 에셈이나 두명 옹호글만 올려도 강퇴 시켰는데 그걸 '세명 지지로 돌아섰다'라고 표현한다면 뭐 그것도 자유이긴 하죠.그렇다면 일본 팬덤이 두명 지지로 기운 것도 아시겠군요.거긴 동방의 주요 무대였고 화장품 사업이 최초로 잡음나기 시작한 곳인데다 한국 팬덤 정치질에 영향받지 않았기에 그나마 공작이 덜 통했죠.
      그런 팬덤간 알력이야 밖에서 보면 똑같이 병적으로 보인다는 것도 물론 동의 합니다.
    • 요즘은 SM이 연예계의 한나라당인가 싶을 때가 많아요2222
      이미지 이미 그렇게 변질되었죠. 아 저는 일반인입니다만...
    • 한나라당스러운건 제와제쪽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에셈이 일반인들에게 한나라당의 이미지를 가져간다 해도 놀랍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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