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난폭한 로맨스 보신 분은요?

듀나님께서는 트위터 보니까 보신것 같던데..


전 끝에 20분만 봤는데 웃다가 버스에서 실신할 뻔 했어요.

역시 저와 박연선 작가는 코드가 맞아요.



보신 분들 있으신지..

시청률이 걱정 되네요. 전작 얼뚱소가 3%.ㅠㅠ

    • 저도 뒤의 30분 정도만 봤는데 재미있네요. 이동욱 연기도 좋고요.
    • 박연선 작가의 전작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이고 시청률은 4.6%였... 다고 말씀드려도 그거나 그거나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무려 일요일 밤 열한시가 넘어서 1주일에 한 회씩 하던 8부작 특별 기획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도대체 흥신소는 얼마나 망했던 건지;

      그래도 보신 분들 반응은 꽤 좋네요. 내일부턴 그냥 이거 볼까. -_-;
    • 로이배티/ 네, 그쵸 바로 전작은 화크였지만 미니시리즈는 얼뚱소. 그러니까요.. 3%로면 정말 망한 드라마의 최고봉이죠. 아쉬워요. 얼뚱소 진짜 재밌는데.... 이번 작품도 시청률은 잘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상당히 불안한 느낌입니다.
    • 꽃띠여자/ 근데 동시에 시작한 3개 작품 중 구혜선 드라마가 초장부터 망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 또 의외로 잘 될지도 몰라요. 삼동군 드라마는 살벌 애절하게 연애하는 사극이고 박연선 드라마는 (듣자하니) 코미디가 강한 발랄한 현대극이니까 시청률 사이 좋게 나눠 먹을 수도 있겠죠. 캐스팅이 좀 약한 느낌이긴 하지만...;
    • 로이배티/ 아 듣던 중 정말 반가운 소리네요!! 내일도 열심히 봐야겠어요. (아- 우리집엔 시청률 기계가 없지;;)
    • 줄이면 '난로'죠. 올 겨울 난로 보고싶은 심리 마케팅 같기도 허네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얼뚱소에요. 예지원 이민기 류승수 박희순 이은성 모두 좋아해서 보는 내도록 신났었어요. 이번 드라마도 유쾌하게 잘 볼 듯. 시청률 대박 기원. 줄임말 난로 괜찮네요.
    • 구혜선 드라마는 일단 예고편부터가 안 땡기더라구요. 이상하게 구혜선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혜선양 대사 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오글오글 거려서 드라마를 못 보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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