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모임] 25th. 다음 책은 <숨 쉬러 나가다>입니다.

역시 오웰이구요. 중간에 솔제니친을 읽긴 했지만,  독서모임에서 조지 오웰을 시작한지도 벌써 석달 째에 접어드니 추천하는데 눈치가 보이네요.

그래도 그 작가의 삶을 이해한다는 측면에서 보자면 이 정도는 읽어도 되는 거 아닐까 싶고

무엇보다 <1984>를 잘 읽기 위해 밑밥을 까는 심정으로.. 한번 더 조지 오웰의 소설을 추천합니다.

어떤 분들은 조지 오웰의 재능이 소설보다는 르포르타쥬에서 빛나는 듯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의 소설도 좋아합니다. 

이 소설은 조지 오웰의 에세이집 <나는 왜 쓰는가>나 <위건 부두로 가는 길>과 함께 읽으면 더욱 재밌습니다.

 

다음 느슨한 독서모임은 1월 17일 화요일 저녁 9시 듀나게시판에서 열립니다.

(다시 한번 조지 오웰 연속 추천에 죄송하고요, 선정되는 책들이 영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께는 다음번 모임 때 첫댓글 부탁드립니다.)

 

    • 듀게서재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앞에 두 권을 안 읽었지만 일단 시도는 해보겠습니당!!

      때마침 도서관 가는 길인데다가 책도 있어요. 룰루-



      근데 전 아직 카탈로니아도 덜 읽었..;;;
    • 전 카탈로니아는 실패 ㅠㅠ 했는데 제가 가는 도서관에 이 책은 없네요. 함께 추천하신 다른 두권 중에서 읽어봐야겠어요 :)
    • Shena Ringo/ 듀게서재라 하시면 http://group.userstorybook.net/djuna/ <--여기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그동안 여러 듀게분들께서 많은 책을 올려주셨네요.
      정독도서관/ 저는 방금 전까지 카탈로니아 댓글 달다왔답니다.-_-a 언제든 다 읽으시면 한 마디 남겨주세요. 가끔 지난 글 읽고 대댓글 다는 경우도 있답니다아.. 근성의 독서모임!
    • 네 거기 맞아요. 올렸어요.
    • 초코/ <나는 왜 쓰는가>나 <위건부두로 가는 길> 중 한 권만 읽으셔도 같이 대화가 잘 되실 테니까요, 아무 거라도 읽고 참여해주시면 좋겠어요. 혹시 시간이 부족하시면 에세이집 가운데 "스페인내전을 돌이켜본다"와 "민족주의 비망록" "나는 왜 쓰는가" "정말, 정말 좋았지" 정도만이라도 읽고 오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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