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모임] 25th. 다음 책은 <숨 쉬러 나가다>입니다.
역시 오웰이구요. 중간에 솔제니친을 읽긴 했지만, 독서모임에서 조지 오웰을 시작한지도 벌써 석달 째에 접어드니 추천하는데 눈치가 보이네요.
그래도 그 작가의 삶을 이해한다는 측면에서 보자면 이 정도는 읽어도 되는 거 아닐까 싶고
무엇보다 <1984>를 잘 읽기 위해 밑밥을 까는 심정으로.. 한번 더 조지 오웰의 소설을 추천합니다.
어떤 분들은 조지 오웰의 재능이 소설보다는 르포르타쥬에서 빛나는 듯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의 소설도 좋아합니다.
이 소설은 조지 오웰의 에세이집 <나는 왜 쓰는가>나 <위건 부두로 가는 길>과 함께 읽으면 더욱 재밌습니다.
다음 느슨한 독서모임은 1월 17일 화요일 저녁 9시 듀나게시판에서 열립니다.
(다시 한번 조지 오웰 연속 추천에 죄송하고요, 선정되는 책들이 영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께는 다음번 모임 때 첫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