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난폭한 로맨스 관련(다소 스포?)

이거이거 예상하지 않고 봤더니 너무 재미있네요.

이시영은 캐릭터랑 착 이입된 듯하고 이동욱도 애잔하던 '여인의 향기'는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시원한데요.

특히 마지막에 여주가 드레스업했는데 오히려 그게 코미디가 되고 남주가 한눈에 반하는 클리셰가 비틀어져서 더 좋네요. 1회도 다시 봐야겠어요.

스토커 이야기나 오만석 부인과의 관계도 기대되고요.
    • 이시영 좋던데요. 이번 드라마 계기로 그토록 바라는 액션배우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홍보팀장으로 나오는 사람 얼굴이 너무 인공틱하고 연기가 소름돋아요.
    • 아 그리고, 119에 전화했을 때 받는 목소리가 "긴급전화119입니다", 그리고 장면전환 이거 좋았어요. 작가가 김문수 디스한거라고 믿어요
    • 사과씨 / 이시영=액션배우 꽤 잘 어울려요. 글구 홍보팀장은 '반짝반짝 빛나는'에 고시생으로 나왔던 강동호인데 완전 연기 변신했어요. 차도남이라 일부러 그렇게 연기하는 거 같은데요. 김문수 디스는 콜 ㅎ
    • 처절하게 전형적인걸 싫어하는 박작가님!! 김문수 디스는 생각 못했는데 그럴듯하네요 ㅋㅋㅋ 전 공릉동과 고'도사'가.. 재밌었어요 ㅋ
      박작가님 드라마는 항상 대본이 궁금했는데 이번에도 읽고싶네요ㅋ
    • 아 닥본사 못 했는데 ㅠㅠ

      빨리 보고 싶어요~ ~
    • 시청률이 방송 3사 중에서 제일 낮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전 끝까지 닥본사하려구요
      이시영 코믹표정연기도 귀엽고 이동욱도 잘생겼고 위에 언급하신 것처럼 클리셰 비틀기도 좋아요.(좀 이씀 제시카도 나오고요ㅎㅎ)
      단 낮은 시청률이 증명하듯 아직까지 빵빵 터지면서 채널을 돌리던 사람들을 사로잡을 만한 파워는 부족한 거 같아요.
      이동욱 스토커쪽이나 오만석 부인과의 관계쪽으로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면 달라질까요
      이동욱 스토커는 왠지 제시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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