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넥서스 쓰시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오늘 매장에 가서 스맛폰 보다가 갤넥에 끌려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습니다.


마음에 쏙 들더군요. 불필요한 어플 없고, OS최신이고, 디자인 좋고.. 카메라 해상도와 dmb가 걸리지만 어차피 크게 신경 안쓰니 상관없고..


근데 주위에서 갤넥 쓰는 사람이 진짜 없네요. 왠만하면 아이폰 아님 갤스2니...


친구놈들은 다들 아이폰 사라고 하고.. 아이폰이 좋긴 한데 작은 액정에는 치를 떠는 저로서는 아이폰은 영 안끌리네요..


지금으로선 아이폰의 체계에 가장 비슷한 액정 큰 기계가 갤넥 같은데 정작 이용후기가 가뭄에 콩나듯이 하니..


어디 아시는 분 계시나요? 두리번 두리번..




    • 손!

      곧 자야하니 10분내에 궁금하신 사항을 질문해 주시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 기기 자체에 대해서는 딱히 드릴 말은 없지만...절대로 에스케이 걸로 개통하지는 마시길. 에스케이의 명품 LTE 서비스를 사흘만 써 보면 애먼 갤넥을 부수고 싶어지니까요 ㅡ . ㅡ 참고로 제가 그 명품 서비스 덕분에 갤노트를 에스케이 걸로 개통한 걸 조낸 후회하고 잇슴다 ㅜ.ㅜ
    • 오늘은 익명// 감사합니다ㅎ. 생각하시는 갤넥의 단점이 뭘까요?
    • 욜라세다// 갤넥은 3g 아닌가요? ㅎㅎ 어차피 kt 신규로 개통할 예정이라서요 ㅎㅎ
    • 근데 서비스 문제 빼면 갤넥이 현 기기 중에서는 갑이죠. 갤노트가 해외판 스펙 그대로 국내 출시됏다면 모를까, 안드로이드 최신에 구글 레퍼폰이라는 이점은 꽤 크니까요.
    • 욜라세다// 그렇긴 하죠. 다만 레퍼런스 폰이니 만큼 버스로 풀릴가능성도 많으니.. 원과 s 모두 그렇단 얘기듣고 좌절중.. 지금 들고 있는 폰도 사자 마자 버스로 풀려서.. ㅜㅜ
    • 저도 갤넥 버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 단점 1. 레퍼런스폰인만큼 가격하락의 가능성이 큽니다.
      단점 2. ics 최초탑재인것 까지는 좋은데, 그런만큼 기존 앱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단점 3. 폰카가 500만 화소(근데, 화소수는 사진 크기와 관련있는거지 성능이나 화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달력만하게 인화하실게 아니라면 500만으로도 충분)
      단점 4. DMB안됨
      단점 5. KT의 경우 올레마켓 지원 안됨
      단점 6. NFC하드웨어는 갖추어져 있으나, 지원하는 앱이 없어 사용불가.
      단점 7. 삼성폰임에도 불구하고 KIES미지원

      그러나 이런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폰중에서는 갑이라고 봅니다.
    • 오늘은 익명// 감사합니다 ^^ 장,단점 생각해봐야겠네요 ㅎ
    • 다행히도 모사의 명품 서비스는 받을 일이 없군요. ㅎㅎ;; 아무래도 폰의 위치가 좀 애매하다는 문제가 잇긴 한데..근데 어차피 버스로 풀리지 않더라도 이 바닥 물건은 나오자마자 구식 모델 되어버리니 너무 걱정하진 마시길. 당장 제 갤노도 갤s3나오면 구형 폰 되는 건 시간문제 ㅜㅜ
    • 욜라세다// 사실 노트에 꽃혀서 실물 볼려고 광화문 매장 갔다가 오히려 넥서스에 꽃혔어요 ㅋㅋ 노트도 좋긴 한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황홀한 매력 앞에 눈물이 ㅠㅠ
    • 갤넥 샀다가 후져서 개통철회했습니다.
      불필요한 어플이 없음=쓸만한 어플도 없음. 안드로이드쪽 앱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아직 꽤 많은 어플이 아직 아샌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해상도도 높아서 mbc라디오앱은 찌그러져 나와요.
      게다가 흰화면에서 푸르딩딩함과 얼룩은 아몰레드의 고질적인 사양이죠. 불량인가 싶어서 삼성모바일샵에 가봤는데 갤노트 갤스2 등 죄다 그렇다군요.
      특히 갤넥은 화면밝기를 최저로 했을때 수묵화라고 비아냥받는 얼룩이 생기는 기기가 많아요.
      터치감도 안좋습니다. 원하는 곳보다 밑에 지점에 찍히더군요. 알아보니 os문제고 곧 패치된다고는 합니다.
      카메라는 셔터스피드는 빠르지만 결과물은 안습이고요.
      레퍼부심+ 잘빠진 디자인+액정크기면 괜찮은 선택이겠지만 앱활용도와 카메라사용빈도가 높으시다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리고 나온지 두달이 넘어갔는데 가격은 조금 내리다 다시 오르고 있는 추세고 통신사에서 전략적으로 lte를 밀고 있는데다 현재 나온 폰들중엔 워낙 고사양축에 들어서 당분간 버스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삼성 측에서 물량조절까지 한다 그러고. 갤3 나와야 슬슬 가격이 떨어질 기미나마 보이겠죠.
    • 오늘은 익명님/ 올레마켓 지원됩니다:)
    • 아 그렇군요.. ㅎ 저는 처음 사용하는거라서 이왕이면 최대한 단점 없는 걸로 고르고 싶은데 어렵네요 ㅠㅠ
    • 아 맞다, 인터페이스가 많이 바뀌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스마트폰과 타블렛 os를 통합했다고 하는데,

      진저브레드보다는 허니콤쪽 인터페이스를 계승했다고 합니다.

      그리구, 얼굴인식 잠금해제기능, 이거 구입전에는 그냥 한두번 재미로 해보고 안쓰게 될 줄 알았는데 은근 편합니다.

      인식률이 좀 떨어지는게 문제긴 해요.

      제가 집에 있을때는 잘 안씻는데, 일요일쯤 되면 잘 인식이 안됩니다.

      수염도 나고 머리도 부시시 해서 그런듯... (실화입니다.)

      디자인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스마트폰 치고는 배터리도 오래가고, 전 딱히 불만은 없는 물건입니다.
    • 오늘은 익명// 근데 어차피 처음 쓰는 스맛폰이라.. 디자인 심플하고 베터리 오래가는데 진짜 끌리네요 ㅠ 얼굴인식도. ㅋㅋㅋ 아 불면의 밤들이 시작됐군요;;
    • http://www.androidpub.com/phone_galaxynexus

      참고차 올리는 다른 갤넥 사용자들의 포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