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시즌이 미스터빅과의 관계에 많이 집중해있죠. 1~3시즌을 권하고 싶은데. 특히 저는 빅과 두번째로 사귀고 또 헤어지는 과정을 담은 2시즌을 좋아해요. 2시즌의 마지막회(인걸로 기억;;)에서 빅과 우연히 만나고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정리하는데 정말 최고로 좋아하는 에피중 하나예요. 그런 마음 정리가 무색하게 3시즌에서 찌질한 짓을 하고 말지만. 모두가 싫어하는 캐리라 해도 그렇게 약점이 많아서 더 친구 같고 '으이구!!' 하며 감싸주고 싶더라구요.
2시즌 보겠어요. 원래 이런 우유부단한 연애담 질색이었는데 갑자기 빅과 캐리의 관계를 다시 보고픈 충동(???)때문에 보고 싶었어요. 감사드려요. 역시 섹스 앤 더 시티 팬들은 많군요. 모든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글루건님의 에피소드 가이드 링크 특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