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분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오른쪽 분 말고 왼쪽 분이요. 생각하면 이분 참 대단한게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혐짤이라고 하면서 잠시 사진으로 보는 것도 기피를 하는 분과 무려 40년 이상 한 이불 덮고, 한솥밥 먹고 한게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 짚신도 쥐짝이 있다니까요 뭐.
    • 정말 동물을 사랑하시는... 아니 이게 아닌가?
    • 이분 내공도 누구 못지 않으실 텐데 그냥 대단하다 하니까 마치 모든 허물을 끌어안고 가는 성녀 같잖아요.
      물론 내면의 쿵짝을 떠나 40여년 동안 그런 환경에서 살아온 비위 만큼은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만...
    • 끔끔/ 미모와는 별도로 얼굴에 욕망이 덕지덕지 붙어있음이 느껴져요.
    • 조선일보에 따르면 당차고 호쾌한 여걸이었으나...
    • 역대 영부인 중에서는 상위권(1~2위)에 들 듯 싶어요....미모가
    • 아. 발가락 다이아가 떠오르네요... 정말 끼리끼리. 있는 것들이 더해요.
    • 동자승 불러놓고 고래밥 준 사진도 떠오르구요. 우리엄마가 대접해도 그거보단 잘하겠다.
      • 이름은 김윤옥, 법명은 연화심이에요
    • 참고 산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비슷한 부류 같아요.
    • 대통령 선거 전에 김승현씨가 방문해서 같이 아침식사 하는 프로가 있었는데 남편한테는 돌솥밥 주고 손님한테는 그냥 공기밥 주던 분이셨죠. 그때 보고 초록은 동색이라든가 끼리끼리 모인다든가 근묵자흑이라든가 그런 말이 떠올랐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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