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습득한 팁을 공유해요

 

 

아래에 머리카락 치실 얘기에 댓글 쓰려다 새로 씁니다.

머리카락, 치실로 응급시에 유용하겠는데요?

 

하나 배우고.

 

 

 

하나 나갑니다.

 

<몽상가들>에서 마이클 피트가 남의 집에서 자고 난 후,  손가락에 치약을 짜서 이를 닦잖아요?

고거,  참 유용합니다.

칫솔이 없을 때, 그러나 이를 꼭 닦고 싶을 때, 치약만 있을 때, 느무느무 괜찮아요.

손가락으로  이를 닦으며 생각합니다.

 

'그 영화를 본 보람이 있다!'

 

영화는 개인적으로 별로였거든요.

 

 

 

나중에 보니 아기 엄마들이 아기들 양치질을 손가락으로 해 주기도 하더란.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해.

 

 

여러분은 영화 보고 습득한 유용한 일상 팁이 없나요?

 

나눕시다.

 

 

    • 아기엄마들이 맨손으로 아기 양치질 하지 않아요. 골무같은 고무캡(영유아 치아/잇몸 전용 - 손가락 하나에만 씌우는) 끼우고 한답니다.
    • Shena Ringo / 네, 네, 그 얘기였어요~ ^^
    • 봄날은 간다에서 은수가 손가락 베었을 때

      상우가 머리 위로 손 올려서 흔들면서 지혈하라고 했던거요

      정확히는 심장보다 위로 올려야 한다는거였지만.
    • 천장지구에서 유덕화가 베겟닛에 캔음료 담아서 무기로 쓰던 장면이나
      군대 배경인 영화(풀메탈자켓이었나...)에서 양말에 비누넣어 집단으로 고문관 린치하던 장면...
      습득하면 안될 팁들인데 기억이 나네요.
    • 손가락 칫솔은 영화 안봐도 본능적으로 쓰는 기술 아닌가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집가서 잤을때 스던 스킬..
    • 웃면/ 그러게요, 그걸 몰랐던 1인;;;
      영화처럼/ 왠지 무기 얘기가 나올 것 같았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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