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지름 인증샷 - 백화점 서점 책값

한잔하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이제 자야겠는데 책지름의 인증샷은

자기전에 올려야 된다는 의무감 때문에.............ㅎ

 

5시 땡 퇴근후 시간이 있어 그동안 쓰고 싶어 꼼지락 되었던

백화점 상품권을 가지고 백화점에 있는 서점에 갔습니다.

현대에 있는 영풍문고  

인터넷 책지름만 하다가 처음으로 백화점에 있는 offline 서점은 처음이었습니다.

인터넷쇼핑몰에 비해 일단 책이 없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책값이 ㅎㄷㄷㄷ

바로 정가 그대로 받습니다.

증말 살떨리더군요. 백화점와서 그런다는게 좀 그렇지만

적응이 안되어서 일까요?ㅎ

10만원권 상품권이었는데 모두 책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책없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6만원 수준의 지름만...

그 실태를 보여드립니다.

 

 

아래 오른쪽 계산서 설명을 드리자면 찍힌게 정가표입니다. 지불된 금액입니다. \64,500

이걸 평소 잘가는 야24 가격으로 계산해봤습니다. 사실 온라인으로 구입할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둔 상태라.......

\53,350 입니다. ㅎㅎㅎ 바로 눈앞에서 1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거의 싼 책두권값입니다.

 

선물받은 상품권을 시험삼아 책을 한번 구입해봤는데,

결론은 백화점 서점은 이용할게 아니라는...

꼭 한권씩 필요한책만 급하게 필요할때 이용하는게 좋다는 저만의 결론이었습니다.

 

>>살려다 구입못한 책들...

 

조지오웰 -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지금 읽고 있는 안정효작가의 글쓰기 만보라는 책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 책인지라..)

톨스토이 - 인생이란 무엇인가? 1,2,3 (각권 온라인 쇼핑몰 가격이 \12,500 인데 여기서는 \25,000 ㅎㄷㄷ한 가격)

까뮈 - 시지프스 신화(책세상) - 없음.

생떽쥐베리 - 야간비행/남방 우편기(펭귄 클래식) - 없음.

 

>> 지른 책들

 

다크니스 모어 댄나잇 : 랜덤 하우스에서 나온 국내 마이클 코넬리 14번째 책(중독되어 모두콜렉팅중)

삼총사 : 민음사와 시공사의 대결? 비싼 시공사는 그 이유가 있을것 같다는..

변신: 카프카의 3부작 이전에 읽어야 될 의무감?

인간의 대지 : 조종사 쌩떽쥐베리의 하늘에 대한 낭만은 닥추할정도로 읽고 싶을 따름. 비행시믈을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도..

 

>> 현재까지 출간된 랜덤 하우스의 마이클 코넬리 콜렉션 14권

 

 

>> 서점 아가씨와의 대화

 

무비스타 : 책이 많이 없네요?

이건 진짜 없는거에요?

책값이 왜이리 비싸요?

 

서점 아가씨 : (ISBN으로검색하기 위해 키보드를 열쓈히 두들긴다)

이건 진짜 없네요.

책값은 정가제에요. 종종 30% 할인기간이 있어요.

 

무비스타 :  -_-  네~

 

 

    • 전에 듀게에 질문하셨을 때 상품권을 팔아 현금화하고 온라인으로 사는 게 이득이라는 답변이 많았었는데 그냥 바로 백화점 가셨군요;
      • 네~ 번거롭고 해서 그냥ㅎㅎ 정가제 인줄은 몰랐습니다. 경험삼아 백화점책 구입해본게 되었습니다.
    • 백화점이 안 그런게 있나요?
      백화점이라면 지하 식품 코너에서 라면 한 봉다리를 사도 집앞 슈퍼보다 비쌀걸요.
      • 그렇겠죠? 그런데 책까지 그러니 좀 생경스럽더군요. 나름 경험을 해본것 같습니다.
    • 백화점 서점이라 그런게 아니라<br />오프라인 대형서점들은 다 정가대로 팔아요. <br />교보나 반디앤루니스나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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