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커버 범위가 너무 넓은듯

그렇게 싫어하진 않아요. 싫은 면이 있죠.

 

표현이 과하다는 것과

 

전에 게임에 대해서 얘기한적 있는데, 평소처럼 어그로끌 구실을 남겨두고 말을 해서 싫었었죠.

 

진중권의 공격대상이 주로 상태가 안좋은 쪽이기 때문에 대체로 고맙긴 합니다.

 

 

아무튼, 이 사람은 커버 범위가 너무 넓어요.

 

게다가 그리 잘 모르는것 같은 분야도 있죠.

 

틀린 얘기를 한다는건 아니에요.

 

틀린 얘긴지 아닌지 제가 판단할 수는 없더라구요.

 

 

이분이 오래 살아남는건

 

싸울 상대를 잘 골랐다는 것과

 

오락가락하지 않았다는거겠죠.

 

 

    • 백플 달려고 준비중이었는데 글이 갑자기 사라졌음;;
    • 오죽하면 진중권 별명이 모두까기인형이겠어요.
      진중권 같은 사람이 있다는 건 재밌는 일이긴 해요. 좋거나 나쁘거나를 떠나서요.
    • 닥터슬럼프 //저도 관련글을 봤었는데, 사라졌네요.

      jim// 강철멘탈이에요. 국회의원은 안되셨으면 ㅎㅎ
    • 국회의원이 아니기에 할 수 있는 말들을 하죠ㅎ
    • 누가 그러더군요. 진중권은 자연재해다. 또는 옛날게임 남북전쟁에 나오는 인디언. 편따위 개념 아예 없고 맘에 안들면 무조건 공격.
    • 호오 여부를 떠나서 진중권씨 같은 사람이 현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기는 한데...요즘엔 진중권씨가 그냥 트위터 좀 며칠 쉬었으면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아무리 강철멘탈이라도 "금속의 피로"같은 게 있을테니까요.
    • 진중권은 커버 범위가 넓은 만큼 헛소리도 종종 해요. 규모의 경제 발언 생각나네요. 어차피 진중권은 한국에서 재미로 키워질 하면서 놀아준다고 스스로 밝힌 사람이니 상처는 잘 안받을걸요.
    • 나꼼수 팬들이 왜 진중권에게 바득바득 앵기는 걸까요? 한 유명인이 트위터ㅋ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저격질을 한다면 우선 그게 제대로 된 비판인지 아니면 광기어린 까대기인지 생각하고 근거없는 비방이라면 안보면 됩니다. 그리고 비판이라면 접수해서 더 나은 나꼼수를 만들기 위한 노력, 긍정적인 도움으로 변화를 주든지 해야겠죠. 딴지에 기고 한다든지, 직접 연락을 취하든지 하는 방식으로요. 진중권 입을 틀어막는다고 나꼼수의 문제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저 쏟아지는 멘션들 보면 그 팬덤에 자정능력도 없고, 분별도 자제력도 없음이 외부를 향하는 공격성으로 나타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어제 토론은 판 깔아놓고 싸우자! 한거니까 예외지만 평소에도 꾸준히 욕을 먹어왔더군요.

      글 쓴분 말씀대로 진선생은 커버 범위가 넓은 만큼, 가끔 틀린 사실을 갖고 나와서 싸우기도 하죠. 하지만 늘 제정신인 상태를 유지하고..^^; 절대 물어뜯는 것 자체에 집착해서 진흙탕으로 빠지는 것 같진 않아요. 뭐랄까, 칼인줄 알고 들고 나왔는데 케이크 칼이었어! 그런데도 싸움에 임하는 정신이 단정하기에 너절해지지는 않는 lv.49 같은 느낌입니다. 저런 사람이 있어줘서 다행이긴 한데 뭐랄까.. 보통의 사람들도 어느정도는 진중권같은 강철멘탈이 있어야 정상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진선생님한테는 앵기면 안 되나요? 우매하고 멍청하며 이성을 잃은 대중 깨우친다고 자뻑하는 맛에 사는 사람인데, 앵기면 더 반길듯.
      게다가 요새는 그 팟캐스트 방송팬들이 앵긴다고 보기도 뭐해요. 그냥 진선생이 제발 나에게 오라고 불러모으던대요 뭐.

      진선생님도 근거 없는 소리보이면 무시하면 됩니다. 근데 그 분이 그거 무시하던가요? 요새는 더 열심히 물어뜯는 것에 집착하고 있죠.
    • 진중권의 최대 실수는....남상국 사장 자살때 히죽거리며 '자살세' 운운했던거였었죠. 노무현 자살 이후 많이 까였었고, 지금도 그 멍에에선 벗어나진 못한듯.....
    • 정말, 오죽하면 진선생 별명이 모두까기 인형일까요;;

      진선생을 정말 존경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번 일은 너무 속이 쓰리네요. 나꼼수 팬덤과 다투다가 너무 멀리갔어요. 빨리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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