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포맷 수출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109133408680

 

외국에 이런 버라이어티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긴 했는데 기사를 봤어요.

 

팝시장이나 가수들에 대해 잘몰라서 뭐라 이야기하긴 힘들지만,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은 엄청 하드코어하잖습니까.

나가수 두번째던가 세번째에서 이소라씨가 "내가 좋아하는 김건모가 ~~"하면서 울고 뛰쳐나가는건 애교수준이니까요. 하긴 그건 일반인 대상이고 연예인 대상이면 좀 달라지려나.

 

    • 의외로 대박 칠지도 모릅니다. 만약 방송될 경우 지금 잘나가는 가수들은 안나올테고 한때 날렸으나 지금은 가라앉은 가수들의 경연장이 되겠죠.
    • 신디 로퍼가 마돈나의 Ray of Light를 리메이크하면서 F word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모습이 방영될지도 모르겠군요.
    • 기사 보니 아직 설레발 단계인듯 하네요. 바지사장님 주인님 하는 거 따라하시는 듯?
    •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한물 간 셀러브리티들이 출연하는 리얼리티쇼가 한둘이 아닌데, 이 프로그램은 자기들 전공까지 제대로 살릴 수 있잖아요. 성공하면 다시 투어를 돌게 될 수도 있는데 많이 참여하려고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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