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타그라스의 양철북

90년대 워낙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던지라 당시

이 책은 꼭 읽게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요즘 폭풍독서 하고 있는데 요즘 아니면 언제 읽겠습니까?

괜찮은 완역 번역 출판사 추천 바랍니다.

 

민음사(2권)는 야24에 독자 리뷰를 보니 가독성이 떨어지는것 같은데 그리 좋은 평은 아닌것 같습니다.

범우사는 박환덕 번역인데 의역해서 번역자가 필터링을 하는 모양인데 직접 안읽어 봤으니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이것도 심하면 원작을 훼손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읽어보신분의 고견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 책을 고르실 때 온라인 서평과 번역평에 너무 의존 마시고,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시간을 들여 직접 판단하시는 범위를 넓혀가시길 권합니다. (저는 단순히 원문과의 1:1대응이나 자의적인 가독성(?) 여부로 번역의 우열을 성급하게 판가름하는 데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조급하게 임하신다는 인상을 많이 받아요. 독서는 평생 하는 것이니 천천히 시간을 들여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모든 취미가 그러하듯 독서에도 선입견이 늘어날수록 좋지 않지 않을까요.
    • 양철북의 경우 딱히 좋다는 번역을 들어본 적이 없네요. 말라님 댓글 좋네요. 저도 선입견 없이 개인적인 경험으로 책읽기가 이뤄질 때 더 좋은 만남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은 번역이 많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민음사 번역은 다른 곳에서보니 문장이 괜찮다고 하는 말도 있던데요. 박환덕 번역은 예전에 카프카로 접해봤는데 내용을 왜곡할 정도의 의역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다른 출판사로 본 카프카의 성은 절반이 새로운 창작일 정도로 번역이 엉터리였던지라;) - 참고로 범우사에서는 카프카 작품을 모두 박환덕이 번역했습니다. - 무비스타님이 직접 몇 페이지 읽어보시고 둘 중 마음에 드시는 책을 고르시면 되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