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소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에요.
2010년 겨울에
해체했지만ㅠㅠ

이번에 혼자 여행하면서
새벽 일출을 보러 어촌 마을
밤길을 걷는데

밤새 달리다
라는 곡을 틀고
뛰다 걷다 힘들면 쉬다가...!

완전 제 추억과 궤를
함께하는 재주소년 음악들이
그리워요 그러니까
두 멤버의 생라이브랑 연주가
듣고파요ㅠㅠ

다시 둘이 같이 합체!!ㅋ해서
음악 내줬으면...

아이폰이라 유튜브 음악첨부
귀찮네요ㅠㅠ
    • '눈 오던 날' 꽤 자주 들었어요. 이렇게~ 계절은~ 바뀌었지만~아직도...
      zitten 노래들도 함 들어보세요. 좋아하실 것 같음
    • 초겨을부터 제일 많이 생각나는 노래는 저는 '귤'이요.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생각은 했지만 벌써 시간이 이렇게~지났을 줄이야~ 아련하고 살짝 상큼하고 쓸쓸한 지난 사랑이 떠오를 듯 스쳐가요. 이젠 재주소년도 그런 느낌이네요.
    • '완전 제 추억과 궤를 함께하는' 이부분 저도요.
      철없던 시절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듣고 또 듣고 그랬던 노래들인데 이제 다시 나오지 않는다니
      노래 들을때마다 참 마음이 거시기해요.
      다 좋아하지만 명륜동 참 좋아해요. 로드무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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