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뭐 드셨어요?

전 아침에 듀게에서 돈부리 글을 읽고 돈부리를 먹으려고 미스터 돈부리를 갔는데 달달 떨면서 몇분을 걸었더니 마음이 바뀌어서 유부우동 세트를 주문했어요.

따뜻한 유부우동에 새우튀김 두개, 고로케 1개, 흰쌀밥, 샐러드 그리고 디저트로 레모네이드가 포함된 세트 메뉴였어요.

 

    • 그러면 얼마인가요?/ 난 집에서 일하니까 늘 바깥 세상이 궁금해요. 출퇴근하는 후배들이 밥값 비싸고 먹을건 없다고 늘 투덜거리길래/ 맛잇어 보이네요
    • 저는 흔한 김치찌개
      레모네이드 맛있겠다
      • 오늘같은 날엔 따끈한 김치찌개 좋죠. 레모네이드 맛있었어요
    • 저는 순대국. 가격 7000원. 윗분들이 사주셨음.
      • 순대국도 이젠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
    • 집에서 고기 4점을 구워 김치랑 밥을 먹었습니다-ㅂ-
      • 맛있게 드셨겠네요
    • 김전일/

      세트메뉴로 9500원이에요

    • 전 또띠아 치즈피자. 집에서 만들어 먹었죠. 올리브유는 안두르고.
      • 이거 진짜 맛있겠네요. 솜씨 정말 좋으세요
    • 채선당 샤브샤브요- 제 취향대로라면 좀 느긋하니 먹었겠지만, 동행하신 분들은 성격이 급하셔서...
      • 샤브 샤브도 추운날 몸을 따뜻하게 해 주죠
    • 냉이된장국, 계란말이, 도라지랑 냉이나물 무침을 곁들인 보리밥 반공기로 해결했습니다. 출산예정일이 며칠 남지 않아서 조마조마하네요.. 소화가 잘 안되서 씩씩거리며 누워있는 중,
    • 영원의끝// 우왕 순산 기원합니다!
      • 앗.. 에아렌딜 님 고맙습니다. ^-^
    • 저는 돈코츠라멘에..미니부타동을 6천원에..홍대는 은근히 점심먹을데가 없어요
      • 돈코츠라멘에 부타동이 6천원이면 정말 괜찮네요
    • 버거킹 와퍼요..어제 과음을 해가지고.
      • 헉 와퍼로 해장을 하셨어요?
    • 맛있는 회사 구내식당에서 주는대로 냠냠.
      • 구내식당이 있으면 최고죠. 주는대로 고민 안하고
    • 영원의끝/

      저도 순산 기원드려요
      • 예.. 감사드려요, amenic 님. 방금 전 뱃 속이 파르르~ 떨리는 걸 보니 녀석 또 쉬했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다같이 함흥식 냉면집가서 물냉면과 빈대떡, 왕만두 먹었어요. 내일은 평양냉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완전 냉면 순례군요
    • 뽕의 전설에 가서 푸짐한 짬뽕먹었어요. 너무 맛나더군요
      • 음식점 이름이 좀 오해를 받겠어요 ^^;
    • 교촌치킨요...먹을것도 없고 나가서 사오기도 귀찮고.. 방법이~
      • 그쵸 날 추울 땐 배달음식이 최고
    • 집에 가면 뭐가 기다리고 있으려나..생태국은 아침에 다 먹었고...
    • 저는 돈가스요. 영원의 끝님 순산하세요.
    • 직접 만든 오야코동이요..

      계란 덜 익혀서 슥슥.
    • 회사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맑은 순두부 찌개.
      정말 맛없었어요. 영양사 언니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싶을 정도로.
    • 저는 짜장면이랑 탕수육. 쩝 괜히 댓글이 달고 싶어지네요.
    • 부대찌개에 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 깻잎장아찌요. 거기에 커피와 만주 하나먹고 딸기요거트까로 입가심하니 한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후룩할텝니다.
    • 저는 반계탕...ㅋㅋㅋ 삼계탕의 반가격이었어요.
      돌솥바닥까지 박박긁어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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