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칼럼] 누가 대중의 취향을 무시하는가?

http://media.daum.net/entertain/series/expert/view?newsid=20120109172404969&sid=109907

 

늦었지만 정명훈 관련 컬럼을 올리셨네요.

 

트위터 보면은 탁현민이도 굉장히 가볍다는 생각이 듭니다.

 

엊그제 김구라 관련 트윗도 그렇고...

    • 그들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니다 하하
      일단 타겟(정명훈)을 정하면 이리저리 말을 하게 되죠.
    • 전 이런데 대중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자체가 우스워요. 탁현민이 나꼼수 공연 연출자라 이야기 하면
      아이폰 없는 사람들이 듣기에 나꼼수 접근성은 어떤가요. 네...백번 양보해서 컴퓨터로 들으면 된다고 해도
      아무리 인터넷 보급율이 높고 컴퓨터가 집집마다 있는 시대라도 거기서 배제된 '대중'에게 나꼼수는 누군가가
      클래식에 대해 진입장벽이 높다 생각할때 똑같은거 아닌지.
      공지영도 그렇고 편협하다고 봅니다. 세금을 가지고 어떻게 시향을 꾸려나가느냐에 대한건 논의해볼수 있는
      문제고 선대인의 시각도 동감하는데 탁현민이 대중이 어쩌고 하는건 진짜 그 대중이 이명박도 노무현도
      뽑고 그런거죠.
    • 일주일 전에 쓴 글인데 조금 늦게 떴어요.
    • 맞아 이래서 듀나칼럼을 좋아했지, 싶은 글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올려주시지 않았으면 몰랐을 글인데,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정명훈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서는 제대로 따라가질 못해서 잘 모르지만, 적어도 '대중'이란 개념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에는 십분 공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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