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S02E02에 러셀 토비....나의 러셀이 나오는군요!!!
아악!!!!!!!!!!!!!
살이 너무 빠져서 긴가민가 했다가...목소리를 듣는 순간...러셀 토비임을 확인한 순간...
진짜 머릿속에서 뭔가 엔돌핀이 마구 샘솟는 기분이었습니다.
나의 완소 마틴 프리먼과 러셀 토비가 한 화면에 나오는 이런 날이 오다니...
BBC만세!!!!!!!!!!
아...전 러셀 토비가 너무 좋아요.
커다란 귀도 좋고 더듬거리며 재잘대는 목소리도 좋고...연기도 꽤 잘 하는데.
담배연기를 내뿜는 입술은 어찌나 섹시한지....그 연기를 다 빨아들이는 셜록의 모습까지해서 참 섹시...하더라고요.
전 딱 한번만 직접 러셀을 만날 수 있다면 확 내 남자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데 말이죠..진짜로...(응?)
이번 에피소드 너무 무서워서 아직 마지막까지 못 봤습니다만 러셀 토비가 나온단 사실만으로 가슴 벅차고 두근거립니다.
아껴볼거에요...
고정출연으로 어떻게 좀 안될까요? -_-
제가 러셀에게 뿅간 결정적 계기였던 Annually retentive중의 한 장면입니다.
약간 비웃듯 낄낄대는 웃음마저도 사랑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