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들어본 장르의 음악

한달쯤 전에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이었나 그런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오른손과 왼손의 일을 바꿔서 해 보기/ 안 들어본 장르의 음악 들어보기/ 세 번째는 기억이 안 나네요. 치매인가...;;


암튼 이중에서 오른손 왼손 바꿔 해 보는 건 해 보고 있는데요.

안 들어본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는 게 어려운 과제에요. 내가 안 들어본 장르의 음악이라...

음악을 잡다하게 듣긴 하는데,

제가 장르를 정리해가며 음악을 듣는 일이 별로 없어서 제가 어떤 장르를 듣고 어떤 장르를 안 듣는지 알 수가 있어야죠.-ㅂ-;; 


그래서 말인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 중에서 이건 별로 인기가 있는 음악이 아니야, 싶은 음악이 있나요?

우리 그런 음악리스트 공유해봐요~ 


지금 제 아이팟 셔플 리스트를 보니 셜록, 베토벤 교향곡 9번, 가을방학, Born in the UK, 성시경, 제임스 블런트가 들어 있네요.

다 좋아요. 다만 다 인기는 많은 것 같아요;;

    • 저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듣습니다. 요즘엔 (원래 마이너했지만) 많이 침체된 느낌이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b-soap의 그런데 난, 키비의 GoodBye Boy 살짝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둘다 차분한 느낌의 곡이에요.
    • 유엠씨 노래 어때요 목록 보니 힙합은 들어있지 않은 것 같고, 유엠씨는 가사에 올인하는 힙합퍼라 가사도 재미있으니 치매 예방 효과(!)가 꽤 괜찮을 듯 해요:) 쑤우님 리스트에도 들어있네요 유엠씨ㅎ






    • 제 또래를 기준으로 전혀 인기없는 조용필 트로트음반들. 6집, 8집, 10집 파트2.
      무리려나요??
      10집 파트2 는 제겐 정말 걸작인데요. 특히 19분 30초짜리 대곡 <말하라 그대들이 본것이 무엇인가를>
    • http://cafe.naver.com/musicy.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2203219%26search.menuid=103%26search.boardtype=W%26userDisplay=
      http://cafe.naver.com/musicy.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2203219%26search.menuid=86%26search.boardtype=W
    • 컨트리 음악이요. 근데 저는 컨트리 음악은 도저히 저랑 안맞더라고요.
    • 과연 데스메틀, 익스트림, 그라인드코어, 크러스트펑크 등등 하드코어/브루탈 음악도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