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에 듣는 나른한 Carpenters의 노래

Carpenters는 70년대에 유행했던 남매 듀엣이에요. 카렌 카펜터하고 리처드 카펜터 남매가 69년에 결성한 듀엣이라니까 무지 오래 됐죠. 하지만 가끔 요즘도 FM  아침음악 프로에서도 이들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듀엣은 1983년도에 카렌이 거식증으로 세상을 떠난 후 해체 되었는데 카렌이 보컬과 드럼, 리처드가 피아노를 담당했지만 아마도 카렌 카펜터가 거의 주도를 했던 팀인 것 같아요.  그 후 리처드 카펜터가 어떤 음악 활동을 했다는 기록은 안 보이니까요. 오래된 노래이긴 하지만 듣기 편하고 감미로와서 종종 이들의 노래를 듣는답니다.

 

    • 박통때 영어 쓰지 말라고 해서 한국 가수 어니언스-> 양파들, 투 에이스-> 금과 은이 되었으니 목수들이죠!/ (팝가수는 그런걸 적용 안했을걸요)
    • 김전일/

      그렇게 적용하면 비틀즈는 딱정벌레들, 롤링 스톤즈는 구르는 돌들, 애니멀스는 동물들이라 했겠네요.
    • 원 스트라이크-> 하나 좋이 // 원 볼-> 하나 나삐/ 이랬다는군요
    •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Carpenters는 Richard Carpenter가 주도했습니다.
      관련 다큐만 봐도 구도를 잘 알 수 있죠.
      리차드는 카렌 사후에 솔로앨범도 냈고 평도 좋았죠.
      'Top of the World'를 포함한 자작곡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은
      리차드가 만든 것이구요.
      최근 활동 내역을 찾아보니 2008년 Luz Rios란 가수 프로듀싱도 했군요.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ZORN/

      아 그런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카펜터스 노래를 들어보면 리차드의 보컬이 거의 안 들려서(코러스 수준이죠) 착각했네요. 카렌 사후에 작품활동을 계속 했다는 것도 몰랐고요.
    • 리차드 카펜터가 카렌 사후에도 꾸준히 활동했군요. 사실 카펜터즈는 곡도 좋았지만 카렌의 목소리가 워낙 좋고 노래를 편안하게 잘해서 리차드가 가려진 면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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