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 시급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유럽군대월급:370만원+생명수당+전사시 보상금 7억원

-일본군대월급:550만원+생명수당+전사시 보상금 10억원

-미국군대월급:660만원+생명수당+전사시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한국군대월급:5만원---장례보조금 소액(사병기준)

-대만군대월급:94만원+생명수당+전사시 보상금 5억원

-이스라엘군대월급:150만원+생명수당+전사시 보상금 6억원

 

(각국 군대 전역시 혜택)

-유럽군대전역시:퇴직금1억3천 국가공무원 우선채용,연금혜택

-미국군대전역시:퇴직금3억6천 대학교등록금전액지원,사택장만

-일본군대전역시:퇴직금2억6천 및 사회가산점+연금혜택

-대만군대전역시:사회가산점+사회복지시설할인혜택,세금20%감면

-이스라엘전역시:의료보험면제혜택,대학등록금전액지원,사택장만

-한국군대전역시:공무원시험가산점 시행하다 지금은 오락가락함,예비군훈련시 자기사비충당+민방위

 

  경제규모 11~13위면 뭐하나요. 현실적인 사병월급도 감당을 못한다면. 이스라엘이나 대만의 경우를 비교해보더라도 모병 징집의 차이가 아니죠

어떻게 보면 참 한국 남자들이 착한거죠.

    • 현재 병 봉급은 월 8~10만, 작전 중 사망시는 상사 18호봉의 20배(약 3~4억)을 받도록 되어잇는 걸로 압니다. 물론 압도적으로 낮은 병 봉급과 전역 후 혜택은...쩝.
      • 작전중 사망이 그렇게 높아졌니요? 제가 있을때 구보후에 기합받다 사망한애가 있었는데 30만원인가 받았다더라구요. 장병들이랑 영외자들 돈모아서 부모에게 전달했던게 떠오르네요.
        • 물론 부모에게는 지병이있었다는 얘기로 사망원인 설명..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죠..ㅡㅡ
    • OECD 운운이니 어쩌니하는 나라에서,
      개값으로 20대 2년동안 병영이라는 이름의 감옥에 처박혀있는데도 국민으로서의 의무 운운하며 별소리없이 다녀오니 한국남자들이 착하긴 한 듯.
    • 많이 쓰긴 하지만, 사병이란 단어는 틀린 단어입니다. 병사가 맞는 단어

      晃堂戰士욜라세다// 병들은 작전중 사망해도 잘해야 몇천만원 수준일텐데요? 그새 바뀌었나;;;
      • 병사도 틀린 표현이고 그냥 병이라고 해야 된대요. 그리고 연평도 터지고 나서 몇 달 뒤에 그렇게 올린다고 국방일보에 실렷고.
    • ㄴ 그러네요. 병이군요;;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
      찾아보니 2010년에 바뀌었네요; 순직은 최저 상사 18호봉 20배부터니 9천만원 언저리에서 시작하는군요.
      전사는 소령 10호봉 72배(2억원 언저리)부터... 많이 올랐구나;;
    • 2년동안 썩는다고 표현하면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반하는 말이겠죠? 저는 솔직히 착해서가 아니고 빠질 방법이 없어 갔습니다. 저는 형제만 3형제라 3명이 도합 7년을 봉사했지요. 당시 월급은 1만원. 다들 그랬으니 뭐 억울하단건 아니구요.
    • 작전 중 사망이 그렇다고 해도 실제로 사망이 많은 환경이 되려고 하면 군은 이런 방법을 씁니다. '준 전시 지역 선포'. 그러면 보상을 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최저 시급을 주면 국방비가 어쩌느니 세금을 더 내야 하느니 하는 얘기는 의무를 남한테 떠넘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치뤄지지 않은 정말 최저의 보상을 이제라도 하겠다는 것인데 그게 왜 '내 돈이 더 나가' 로 인식되는지 이해가 안가요.
    • 이런 게시물 본지 참 오래되었는데 국회의원들 뭐하나 모르겠네요...
    • 작전중 순직시 보상.. 우리나라의 경우 문제가 참 많죠. 국가배상소송을 금지시켜놨거든요. 그래서 국가가 규정해 놓은 금액을 일괄적으로 받을수밖에 없죠. 근데 이걸 고칠려면 헌법을 고쳐야 되서,, 골치가 아픈 문제입니다.
      (이 헌법 규정을 누가 만들어냐고 물으신다면 모 당 비대위장 아버지가 만드셨답니다. 네. 72년 헌법 조문이 사라지지 않고 내려오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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